아직은 불을 끌수 없습니다.
몇번이고 제목을 지웠던거 같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어색함도...
여러분은 가슴속에 불타는 것이 무었인지요? 잠자다가도 생각만 하면 가슴이 쿵쾅거리고 이를 악물고 미소 짓게 되는 여러분만 담고있는 열정이 무었인지요?
아주 천천히 컴백하려 합니다. 지난 4개월의 공백을 한꺼번에 매울수 없는걸 잘 알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조금조금씩 써 나아가려 합니다. 제 자신은 4개월 동안 발전해 왔다고 생각 되지만 과연 웹표준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직도
이런 분들이 있기에 블로그를 멈출수 없나 봅니다.
아직은 불을 끌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