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웹 이벤트 상품은 아직 먼지에. . .
지난 웹표준 이벤트를 연 후에 아직도 상품을 보내드리지 못하고 있었네요. 3개월의 무지한 공백도 한몫 했습니다만 재정의 문제도... oTL
아무튼 고민중에 책도 좋긴 하지만 영어로 된 책이 그다지 유용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책보다는 무언가 기념할수 있는 화려한것이 없을까 생각이 들다가 웹디자인 잡지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놓고 방치해 놓았으니 February 2월판, January 1월판 등입니다. ㅡㅜ 벌써 3월도 지나 4월이... 일단 웹디자인 관련 메거진은 미국에서도 발행이 안되기 때문에 유럽에서 수입해오는지라 Borders 나 Barns&Noble 같은 책방에가서 구입해야 합니다. 가격도 왠만한 작은 책값이더군요.
세권다 Printed in England 이고 Jay님께는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시니 Illustration 에 관련된 잡지를 골랐습니다. 다음주 중으로 붙이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