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보잉에 뜬 Joi Ito, Dan Gillmor

Boing Boing: Joi Ito, Dan Gillmor on Korea's blogging scene

Boing Boing 이라는 블로그. 너무나도 유명해져 버렸기에 너도나도 저 포스팅에 올라가려고 난리 법썩을 떨고 있는곳이죠. 'Oh yeah~ I got boingboinged" 보잉보잉당했다. 라는 말, 단어가 유행할 정도로 이제 조그마한 포털 같이 되어버린곳에서 한국에서 있었던 조그마한 저녁식사를 주시하는듯 해서 흥미로웠네요.

5월29일부터 6월1일까지 서울에서 있었던 World Editors Forum 이 끝난후 몇몇의 한국 블로거들과 웹관련분들이 Joi Ito, Dan Gilmor 와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세계속의퀸 이지님께서 마련하신 자리인데, 꽤나 뜻깊은 자리였나 봅니다. Joi Ito 의 포스팅을 보니 꽤나 많은 이야기들이 주고 갔더군요. 한국의 스크랩의 악용, 포털의 문제등등.. 저도 지극히 평범한 평민 블로거로써 참여해 보고는 싶었지만 물건너 사니 어쩔수 없었습니다. ㅎ

요즘 인터넷에서 가끔 한국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면 한국은 강력한 IT 국가이다 라는게 전제입니다. 물론 그와동시에 '닫혀있는' 나라로도 인식이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게임과 싸이의 나라. 로 말입니다. 분명한건 세계는 한국을 흥미롭게 신비롭게 바라보고 있다 라는것입니다. 이 BoingBoing 이 바라보고 있는 한국또한 그렇구요. 인용한 문구들을 보면 한국의 놀라운 인터넷의 힘 이라는것들이니 안봐도 알겠죠.

Joi Ito 의 포스팅의 마지막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I still have a lot to learn but the incredible difference in the blogging scene and the apparent happiness with what the people had considering the widespread adoption made me wonder if the Korean blogs would ever look like American or Japanese blogs.

"엄청나게 다른 한국의 블로그가 미국이나 일본같은 블로그 형태를 조금이나마 띌수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