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press
워드프레스는 Matt Mullenweg 가 개발한 오픈소스 설치형 블로깅 툴이다. 설치형 이라 함은 블로깅을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을 계정에 직접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을 일컫는다. 반대로 가입형은 블로깅툴이 설치가 되어 있는 곳에 가입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며 설치형에 비해 여러 제약들이 따른다. 대표적인 설치형 블로깅 툴은 Wordpress를 비롯하여 무버블타입(MovableType), 국산형인 태터툴즈(텍스트큐브) 등이 있으며 가입형은 이글루스 티스토리를 비롯해 국내의 대형포털사이트는 대부분 제공한다.
워드프레스의 장점
이러한 여러 블로깅 툴 사이에서 워드프레스가 갖는 장점은 무엇일까. 2007년8월 현재 워드프레스는 2.2버전까지 성장하며 수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일단 워드프레스 초창기의 대중화에 큰역할을 했던 요소들을 먼저 보면, 웹표준 준수, 오픈소스, UTF-8, 팀블로그, 모든 페이지의 템플릿화 등이 있으며 어느정도 대중화에 성공한 후엔 수많은 플러그인들과 엄청난 양의 테마들이 워드프레스를 왕좌의 자리에 올려 놓았다고 볼수 있다.
워드프레스 설치
워드프레스의 간편한 설치는 블로깅 초창기에는 대단한 장점이었다. 계정 폴더에 업로드 후 wordpress folder/install.php 를 돌리게 되면 간단한 계정정보를 넣은 후 설치가 완료된다. PHP 4.2, mysql 4.0 이상이면 설치가 가능하다.
워드프레스 설치후에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몇가지가 있다.
순서대로 확인하며 개인화 해가자.
- Users 로 가서 암호를 변경해 준다.
- Options 로 이동 첫 General 페이지에서 각종 정보를 넣는다. 중요한 것은 Wordpress address 와 Blog address 의 차이이다. Wordpress address 는 워프가 설치된 폴더를 지칭하며 Blog address는 웹에서 접근시에 지정하고픈 주소를 적는 것이다.
예를 들어 ilmol.com/wp 에 워드프레스가 설치되어 있지만 ilmol.com 으로 워드프레스를 접속하고 싶을때에 ilmol.com 을 Blog address 에 적어 넣는다. - 시간 설정때는 한국이 UTC time 과는 9시간 차이가 나므로 9라고 적어 넣으면 된다.
- Discussion 으로 가서 “Before a comment appears” 제목 밑의 Comment author must have a previously approved comment” (이전에 코멘트 확인이 된 유저만 덧글을 담) 에 체크를 꺼준다.
- Permalinks 에 가서 퍼머링크 폼을 자신이 원하는데로 바꿔준다.
처음 중요한 옵션 개인화는 끝. Write을 눌러 글 하나 써주자
워드프레스 사용
기본적인 옵션은 해결했으니 글을 쓰고 디자인을 바꾸고 플러그인도 설치하는 법을 알아보자. 글을 쓴다는 것은 여느 타 블로깅과 같다. 글쓰기(Write) 를 클릭하여 제목을 넣은후 내용을 넣고 밑의 Publish 를 누르면 쓴 글이 발행이 된다. 하지만 글을 더욱 가치있게 하자면 글에대한 보충 정보를 설정하고 적어 넣는것이 중요하다. 일단 오른쪽 메뉴들을 보면 여러가지를 설정해 줄수 있는데 알아야 할 것은 Categories 와 Post Slug 이다. 카테고리는 아시다시피 글을 분류하는 주제들을 넣으면 되고 하나 이상을 설정할수 있다. 그 자리에서 카테고리를 만들수 있지만 더 자세한 설정을 원한다면 Manage -> Categories 로 가면 되겠다. 그리고 Post Slug 는 글의 주소로 자리 잡게될 제목이라고 보면 되겠다. 보통 글의 주소는 그 Title(제목) 그대로를 따라가게 되어있다. 하지만 제목은 ‘하나두울셋’ 일지라도 주소는 123 으로 하고 싶다면 Post Slug란에 직접 123을 넣으면 되겠다. 한마디로 원하는 주소를 임의로 정할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지는 글 삽입란 하단에 보면 Upload 가 있고 파일을 선택하여 업로드를 하면 포스트 안에 직접 업로드한 이미지의 주소와 함께 태그가 글 삽입란 안에 삽입된다. 의외로 간편하고 쉽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처음 설치후 글 쓰는 란의 기본값이 WYSIWYG 으로 되어있다. 즉 글 삽입란에 보이는 데로 Publish (발행) 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디자인/태그 면에서 더욱 정확하고 세밀한 포스팅을 원한다면 Code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다. 일모리는 코드 모드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기본값을 바꾸기 위해서는 Users -> Your Profile 에서 상단에 “Use the visual editor when writing” 의 체크를 꺼주면 된다. 처음 설치후 이걸 찾느라 고생했다. ^^
멋진글과 멋진 디자인의 조화가 가지고 오는 만족은 이루 말할수 없다. 디자인은 그 사이트의 얼굴이며 Identity 이다. 디자인이 변화하면 방문자에게 혼란을 줄수도 있음을 명심하자. 디자인의 변화 다른말로 하면 테마(국내에선 스킨이라고들 한다) Theme 의 변화를 말한다. 이 테마를 바꿔주려면 테마 파일이 필요하며 그 테마 파일을 올바른 폴더 안에 업로드 시켜 주어야 한다. 물론 제작도 가능하지만 일반 유저에게는 수많은 테마를 고르는것 만으로도 벅찰수 있다.
- 일단 자신에게 맞는 테마를 찾자. Theme Viewer 나 직접 모아진 엘리강스한 테마들을 뒤적이다 보면 나올것이다.
- 찾았다면 파일을 다운로드 하고 압축을 풀어준다.
- 압축을 풀면 폴더가 있는데 이 폴더를 계정에 업로드 하자. FTP 툴을 사용하여 계정으로 접속후 워드프레스가 설치된 폴더를 열면 wp-content 폴더가 있을것이다. wp-content 를 열면 plugins 폴더, themes 폴더가 있으며 물론 themes 폴더를 오픈한다. 그리고 방금 압축에서 나온 폴더를 통체로 그 themes 폴더 안으로 업로드한다. 이미 그 themes 폴더 안에는 default 폴더와 classic 폴더가 있을것으로 짐작한다.
- 어려운 부분이 끝이 났다. 물론 반복하다보면 아주 쉬운 부분이지만 아무튼 이제 워드프레스 관리자 페이지로 이동하자. Presentation 메뉴를 클릭하면 여러 테마를 선택할수가 있으며 아까 업로드한 테마도 표기가 될것이다. 그 테마를 클릭하면 적용 완료.
플러그인은 확장기능 이라고 보면 되겠다. 단순히 글쓰기의 블로그 이상으로 스팸을 막아준다거나 태그를 삽입한다거나 이올린과 싱크, 타 쇼셜네트워킹 서비스들과의 연동등이 가능하도록 하는것이 플러그인 이다. 워드프레스는 엄청난 양의 플러그인들로 유명하며 거의 없는것이 없다고 보면 되겠다. 플러그인들을 모아놓은 곳을 둘러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하여 아까의 테마를 업로드 하듯이 하면 된다. 대신 themes 폴더 대신 plugins 폴더에 파일들을 업로드 하면 된다. 업로드를 마쳤다면 워프 관리자 페이지로 가서 Plugins 탭으로 이동, 그리고 업로드한 해당 플러그인을 Activate 해주면된다. 간단히 ‘Activate’ 버튼을 클릭으로 완료.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수많은 워드프레스 플러그인들이 있지만 문제점은 바로 영어다. 확실한 해석을 하지 못한다면 플러그인을 백배 활용할수 없다. 해서 몇가지 유용한 플러그인들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8/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