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에서 보이는 주황색의 RSS 아이콘들이 무엇일까 고민하셨나요. 최대한 쉽고 이해가 가능토록 노력하여 설명해보겠습니다. RSS와 피드를 간단히 말하면 일정한 대중적 규칙(RSS)아래 컨텐츠가 출력되어진 것을 피드라 하며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피드리더 입니다. 이메일을 예로 삼자면 이메일이 보내어 질때 저장되는 형식을 RSS 라 하고 이메일을 피드라 하며 아웃룩을 피드리더 라고 볼수 있겠네요.

쉽게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웹사이트의 글이 출력되는 것을 보면(신문, 일기 등등) 일정한 포멧을 갖고 있습니다 글의 제목이 있고, 날짜가 있고, 글쓴이는 동일하게 첨가 되어있죠. 이것들을 RSS 라는 정해진 규칙을 따라 일정한 곳에 출력을 하게 되면 유저들은 피드리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출력된 부분을 이메일처럼 받아서 볼수 있는 것입니다.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고도 글을 받아서 읽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피드를 읽을수 있는 프로그램만 있다면 어떠한 웹사이트라 하여도 피드 주소만 제공된다면 업데이트를 확인하지 않아도 저절로 글이 배달이 되는 것입니다. 해서 피드 이야기를 할 때에는 ‘구독하다’ ‘Subscribe’ 라는 말이 자주 쓰입니다.

아웃룩과 같은 역할을 하는 피드리더기는 상당히 다양한데 요즈음에는 브라우저 자체에서 피드리더 역할을 감당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IE7도 그 기능을 갖추고 있죠. 하지만 웹기술인 만큼 브라우저나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 보다는 피드리더 기능을 갖추고 있는 사이트에서 읽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국산으로는 유명한 한RSS 가 피드리더기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입도 간단히 이메일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직접 사용해보기

직접 적용을 해 보겠습니다. 일단 피드리더기를 갖추고 있어야 구독을 할수 있겠죠. 한RSS 를 피드리더기로써 사용하겠습니다 (가입 방법은 생략). 이제 웹을 서핑하다가 웹표준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는 일모리네를 발견하고는 구독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셨습니다. 일모리네의 RSS 아이콘을 찾아 주소를 복사합니다.

일모리네 피드주소 찾기

한RSS에 가서 구독 버튼을 누르고 주소를 복사합니다. 확인을 하면 한RSS는 이 피드 주소를 통해 일모리네 피드를 확인하고 정보를 출력합니다. 그리고는 최근 올라온 글들 10개를 한RSS로 가지고 옵니다. 이제 한 RSS는 정기적으로 일모리네 피드를 확인하고 새롭게 올라온 글이 있다면 한RSS로 가지고 온후 유저에게 글이 업데이트 되었다고 알려줍니다.

다양한 피드리더들

피드리더기들은 Aggregator 라고도 불리우는데 유료부터 무료, 프로그램부터 웹서비스까지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