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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그리고 표준 이야기의 재시작

Design

일모리네에서 정기적으로 사이트를 소개하고 나누려고 합니다. 혹시나 소개하고 싶으신 사이트가 있다면 주저말고 알려주세요.

Web Standards

웹표준은 생활입니다. 그 변화의 삶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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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P Roh

노무형 대통령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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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3.5 도 이제 @font-face

firefox logo따끈따끈한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릴리스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Firefox 3.5!
많은 기능중에서도 저는 일모리네가 언제나 그렇듯이 쌩뚱맞는 @font-face를 살펴보고 싶은데요 일단 @font-face 이야기 전에 간단히 아웃라인만 살펴보겠습니다.

  • HTML5의 video 태그와 audio태그를 지원한다는것 (기타 문서적인 틀을잡는 태그들은 이미 지원중이었슴)
  • 더욱 빨라진 js엔진
  • Location Aware Browsing 탑재
  • 더욱 빨라진 컨텐츠 렌더링
  • 새로운 웹기술적용: downloadable fonts, CSS media queries, new transformations and properties, JavaScript query selectors, HTML5 local storage and offline application storage, <canvas> text, ICC profiles, and SVG transforms.

파이어폭스 인스톨 후 html5의 video, audio 태그를 강조하는거 보니 안띄워줄수 없더군요. 태그는 간단합니다.

<video src="http://videos.mozilla.org/firefox/3.5/meet/meet.ogv" controls style ="width: 600px;"></video>

삽입후 출력되는 화면.

이제 css로 스타일을 입혀줄수 있겠죠 video {border: 3px solid #eee;} 응용의 부분은 무궁무진합니다.

@font-face

이번 파이어폭스 3.5 부터는 @font-face 가 지원되게 됩니다. CSS3에서 구현되는 기능으로 보지만 이미 CSS2 때에도 사실 IE에서 특정 폰트종류 (.eot) 만 지원되었었죠. 엄청난 관심가운데 개발이 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copyright, 라이센스 등의 문제와 브라우저 미지원으로 널리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물론 이제 사파리3.1, 크롬 2.0 브라우저에 이어 불여우3.5 까지 지원되며 곧 릴리스될 오페라10 에서도 지원하게 됩니다. 몇달안에 IE를 제외한 모든 메이저 브라우저들이 이 기능을 지원 한다는 것입니다.

W3C에서 정의하는 @font-face 를 따오면, @font-face는 필요한 폰트를 링크하여 필요한 부분에 출력토록 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제작자가 특정 환경때문에 폰트 미지원을 우려하여 기본폰트만을 사용하는 제한을 벗어나서 유저에게 원하는 렌더링을 보여줄수 있게 됩니다. CSS 룰을 사용하여 유저에이전트(보통 브라우저) 는 주어진 텍스트 안에 제작자가 원하는 특정 폰트가 사용될 경우 다운로드 하여 출력하게 됩니다. TrueType (.ttf) 이나 OpenType (.otf) 을 사용할수 있는 것이죠.

The @font-face rule allows for linking to fonts that are automatically activated when needed. This permits authors to work around the limitation of “web-safe” fonts, allowing for consistent rendering independent of the fonts available in a given user’s environment. A set of font descriptors define the location of a font resource, either locally or externally, and the style characteristics of an individual face. Multiple @font-face rules can be used to construct font families with a variety of faces. Using CSS font matching rules, a user agent can selectively download only those faces that are needed for a given piece of text. - W3C

사용법은 나름 쉽습니다. @font-face 에서 사용되어질 폰트이름과 위치를 지정해 놓으면 기본조건이 갖추어 집니다. 그 후 보통 폰트 스타일을 적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font-family를 사용하여 이름을 불러주면 되겠습니다.

@font-face {
   font-family: ILMOL;
   src: url("http://ilmol.com/ILMOL.ttf") format("truetype");
}

p {
font-family: ILMOL;
}

특별히 제작자가 사용하고자 하는 폰트와 비슷한 폰트가 이미 유저의 컴퓨터에 있을 시에 그것을 먼저 사용하도록 하며 비슷한 폰트 조차도 없을 경우 다운로드 하게 하는 방법이 local입니다. 예를들어 ILMOL 이라는 폰트와 ELMOL 그리고 YILMOL 이라는 폰트가 거의 비슷한 스타일을 갖고 있으니 ILMOL폰트를 다운로드 전에 ELMOL이나 YILMOL 폰트가 일단 유저 컴퓨터에 있나 확인하여 사용하게 하려면,

@font-face {
  font-family: ILMOL;
  src: local("ELMOL"), 
       local("YILMOL"), 
       url(ILMOL.ttf);
}
 
body { font-family: ILMOL, sans-serif; }

이렇게 지정해 줄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다른 플랙폼의 컴퓨터들 사이에 비슷한 폰트를 지정할때 유용한데 맥에서의 Helvetica 는 PC에 없으므로 비슷한 서체인 Trebuchet MS 가 있나 확인을 먼저 하게한 후에 Helvetica를 다운받게 할수 있겠죠. 물론 둘다 저작권의 문제도 있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므로 실제적인 사용의 사례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This font is Disney!

위는 실제적으로 사용해 본 결과 입니다. 약 40k밖에 되지 않는 “Walt Disney Script” 서체 입니다. 웹그림 1개 다운로드 받는 사이즈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엄청나게 파워풀한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분들은 무슨 이야기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계실듯 하네요. 물론 현재 IE와 Opera 9.x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이른걸까?

인터넷익스플로러가 지원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 말고도 넘어야 할 산들이 있습니다. 일단은 서체의 라이센스 문제입니다. 다행이도 Typekit 이 이부분을 위하여 열심히 뛰고 있는 중입니다만 무료라고 제공되는 폰트들이라 해도 css링크나 웹폰트로의 사용은 금하고 있는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타입킷 이메일 알림이에 가입해 놓은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별 다른 소식이 없네요.

한국에 이 문제를 적용시키게 되면 그 문제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폰트들을 찾기가 거의 불가능 할 뿐더러 지난번 네이버에서 ‘나눔’ 서체를 공개하며 한글 폰트 개발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나누었지만서도 몇천자를 디자인하여야 함은 해외 폰트개발과는 너무나도 차이가 납니다. 또한 서체의 개발이 어렵고 방대한 만큼 그 용량또한 방대합니다. 약 4MB을 넘나드는 사이즈는 웹폰트로써 적합한지의 의문조차 갖지 못하게 만들죠.

그럼 우리에겐 단순히 그림의 떡이냐. 네 앞으로 몇년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변화의 가능성 또한 충분합니다. 일단 IE의 미지원이 그래도 가장 큰 장애물이겠지만 IE 개발팀 또한 @font-face의 필요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 곧 지원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미 .eot 폰트 종류를 지원하므로 가능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CSS3가 완전해지지 않는한 지원않겠다는 방침을 들고 일어서면 할말 없습니다만…

IE가 지원에 나섬으로 인해서 모든 브라우저에서 @font-face가 가능해 진다고 볼때 제일 먼저 군침을 돌릴만한 곳은 각종 메거진과 신문사들입니다. 사이트들이 더욱 미려해지고 시시각각 바뀌는 헤드라인이 그 어느때 보다도 아름답게 출력된다면 이를 마다할 미디어 매체는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1px의 미학을 즐기는 디자이너들에게는 천국과 같겠죠.
“난 1px 오탁후!”
여기서 웹서체를 제공하는 회사나 폰트업체가 나온다면 그 또한 유명세를 타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이 부분이 한국의 디자이너들과 개발자들에게 영향이 갈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미 해외개발자들에겐 시동이 걸렸고 사이트가 더욱더 세련되어지고 진화되도록 도울것은 확실합니다.
Less image, faster browsing, better internet.
이건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모두가 원하는 결과입니다. :)

좋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한숨소리가…? ;; ㅠㅠ

18

IE8 다운로드시마다 음식제공

인터넷익스플로러8이 다운로드 될 때마다 미국 자국내 배고픈이들을 돕는 단체인 Feeding America Network 에 8끼의 식사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 기간은 6월10부터 8월 8일까지. Browser for the Better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시에만 적용된다.

웹개발로써야 IE6이 사라지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지만… 결국 최대액수는 $1 million 이다.

“왠지 씁쓸 하구만…”

For every download of Windows Internet Explorer 8 from this site, we will donate 8 means to Feeding America to help accelerate an end to hunger in this country. Internet Explorer 8 is completely free and comes with exciting new features including Accelerators, Web Slices and In-Private Browsing. - Browser for the Better

아무튼 조금이나마 배고픈 사람들에게 도움이 간다는 것으로 시선을 돌려볼까…

3

Zeldman 젤드맨 Retro 리디자인

옛디자인 연두색이 메인칼라이다 새디자인 붉은배경에 심플한디자인

Jeffery Zeldman 은 웹표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1] 를 통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된다. 오랫동안 구독해온 나로써는 그의 블로그가 너무나도 친숙하다. 하지만 오늘 그는 오랫동안 고집해오던 그의 디자인을 뒤업고 새 디자인으로 커밍아웃을 단행했다. 그것도 90년대 디자인으로 말이다. Retro 를 넘어서 Nowtro 란다.

this site is mainly about my writing. So I crafted a simple look that encourages reading and hearkens back to this site’s early years.

현재 50개가 넘는 새 디자인을 칭송하는 댓글들이 올라 왔으며 앞으로도 쏟아질거라 생각한다. 과연 이 레트로 스타일이 그가 바라는데로 방문객들이 ‘글읽기’에 집중할수 있도록 돕게될까? 심플한 디자인을 넘어서서 CSS 가 거의 적용되는듯 마는듯한 옛 html 디자인 시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이번 업데이트는 craigslist 의 무언가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미국 사이트 트래픽 톱5 안에 들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크랙스리스트는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달려들어 만져주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심플하다. 색상조차 고전 파란색 링크와 보라색 방문링크인 default 로 되어있지만 크랙스리스트는 수많은 디자이너들의 설득과 offer 에도 마다하고 그들의 디자인 철학을 바꿀 의도가 전혀 없다. 최대한 컨텐츠가 유저에게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다가가는데에 수많은 시간을 쏟았다는 그들에게 결론은 simple is everything 이었을까. 이는 인터넷 유저들은 디자인보다 유저중심의 기능과 컨텐츠를 더 중요시 한다는걸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분석가들이 야후나 기타 검색사이트를 제치고 구글이 성공한 이유도 또한 이와 연관을 짓는다. 미니멀리즘, 심플리티, 바른 기능과 심플하고 알아보기 쉬운 디자인의 조합은 아무래도 더욱더 빠른 정보와 결과를 원하는 인터넷 세계에서 관과할수 없는 요소로 보인다.

이번 젤드만의 리디자인은 과연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단순히 옛추억에 젖은 한 유명한 웹전문가가 귀찮아서 지른 디자인? 혹은 웹은 다시 단순함으로 돌아가고 싶다를 의미하는 그 이상의 무언가? 아니면..?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Old is the new new 옛것이 바로 현재의 새것이다.” 패션계에서는 당연하지만 웹에서도 과연…

  1. 원본: Designing with Web Standards []
4

Safari4의 오프닝 영상의 비밀. html5, css3

사파리4 브라우저에는 사파리 개발자들이 브라우저의 역량을 마음껏 뽐내는 흥미로운 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짧게나마 나누면서 파워풀한 html5+css3+js를 만나보겠습니다.

사파리 브라우저를 설치하시면 오프닝 영상이 나오게 됩니다. 이 영상은 처음에 단순한 맥OSX 설치후에 시작되는 프로그램 자체적인 영상으로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라 여러 이미지들과 작은 MOV 파일을 가지고 HTML, CSS3, JS 로 이루어진 html 페이지 입니다. 물론 영상을 보시면 하나의 비디오 파일을 돌리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이미 베타버전 공개시 토론되었던 부분이라 아주 오랜 시간 후에 치는 뒷북일수 있겠군요.

<audio id="music" src="http://images.apple.com/safari/welcome/media/audio.mp4"></audio>
  <div id="header">
      <h1>Welcome to Safari 4</h1>
  </div>
  <div id="apple">
		<div class="icon"></div>
		<div class="spots"></div>
		<div class="flare"></div>
		<div class="flareicon"></div>
  </div>
  <div id="safari">
    <div>
		 <video id="compass" src="http://images.apple.com/safari/welcome/media/compass.mov" width="256" height="256">
			 <img src="http://images.apple.com/safari/welcome/images/safari.jpg" width="200" height="200" alt="Safari 4" />
		 </video>
    </div>
  </div>
</video>

HTML5 지원 하면 떠오르는 두 태그죠 audio, video가 눈에 띄실겁니다. 그러나 어찌보면 이 페이지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할뿐 중요한건 CSS3 자체에 있습니다. #apple 안에 들어있는 .icon, .spots .flare .flareicon 등이 영상에 직접적인 연관을 보여줍니다. 물론 이벤트를 컨트롤 하는 js도 빼 놓을수 없겠죠.

오프닝 페이지의 소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웹킷전용 CSS3를 제어하여 각각의 icon spots 등을 순서대로 ease-in, linear 방식등으로 일정 시간에 플레이되고 지연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순서대로 나열해서 말씀드리자면 첫째로 대강의 기본 설정이 첫 부분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엘리먼트들이 스케쥴데로 플레이 되도록 -webkit-keyframes 값들이 지정되어 있고 마지막에는 설정값과 엘리먼트의 연결 그리고 플레이 시간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면 너무나 길어질듯 하구요, 간단히 예제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하 코드는 제가 방금 제작한 ilmol.com 인트로입니다… 참 썰렁하네요.
대강의 스토리 라인은 ilmol.com/wp 를 클릭시 설정된 애니메이션이 작동하는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은 하단에서 부터 화면 상단부분까지 사이즈및 투명도가 올라가면서 뚜렷하게 출력된후 사라지는 순서로 정했습니다. 일단 구현된 페이지를 사파리4에서 한번 보시구요.
ilmol/wp
(계속 읽기…)

4

맥, 리눅스용 구글 크롬의 진화시작

목욜밤 구글이 개발자전용 맥, 리눅스용 크롬을 공개했습니다. 완전 처음단계라 개발자 외엔 아예 다운을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해놨지만 무시하고 다운하고 설치했습니다. 맥에서 불여우 사파리 오페라등을 몇일씩 켜놓고 브라우징을 하지만, 불여우가 가장 안정적이고 작업이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사파리는 의외로 메모리와 싸움을 좀 많이 하더군요. 해서 나름 크롬을 기대하고 있는데 개발에 심히 오래걸린다는 단점아닌 단점이…

윈도우에서도 UI가 깔끔하기로 유명하지만 맥에서도 다를바 없군요. 속도 면에서도 이미 강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크롬

In order to get more feedback from developers, we have early developer channel versions of Google Chrome for Mac OS X and Linux, but whatever you do, please DON’T DOWNLOAD THEM! Unless of course you are a developer or take great pleasure in incomplete, unpredictable, and potentially crashing software. - Google Chrome

구글 크롬은 지난달 0.4% 성장을 보이면서 1.8% 점유율[1] 을 보였고 마소의 최근 브라우저 IE8는 3.7% 성장과 함께 7.6%점유율을 보였습니다. IE7의 몰락은 점유율에서 한달간 3.7%하락을 보였고… 빠르게 버려야할 브라우저로 보이지만 IE8사용자중 1/5 정도가 Compatibility View 를 사용[2] 하고 있다니 IE7의 여파가 어느정도 간다는건 충분히 예측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익스플로러 전체적으로 0.6% 하락이네요.

구글은 브라우저 공개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지금, 언급한데로 약 2% 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면서 오페라와 넷스케이프외 기타 마이너 브라우저들을 합친량을 넘어셨습니다. 구글이 말하던 “The web gets better with more options and innovation. Google Chrome is another option, and we hope it contributes to making the web even better.” 더 많은 옵션, 이노베이션을 웹에 안겨주었는데요. 몇년전부터 불이 붙은 IE, Safari, Firefox, 음.. maybe Opera 그리고 최근 Chrome 의 브라우저 전쟁은 한치도 양보하지 않는 이노베이션, 개발 그리고 성장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웹이 급성장하며 변화하는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혀 속도가 줄어들지 않을것으로 보이네요. 새로 성장한 크롬과 IE8은 아주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곧 불여우 3.5가 공개되죠? 오페라도 몇일전 오페라 10 베타를 보여줬구요.

크롬의 맥용 베타가 빨리 공개되기를 바라면서. :) html5여 어서오라…

P.S. 역시 여름은 각종 컨퍼런스들 때문에 새소식들이 넘쳐나네요.
P.P.S 졸릴땐 주절주절…

  1. Net Application 의 2009년 5월 통계 []
  2. Net Application 이 5월 중순부터 IE8과 compatibility 데이터를 나눔 []
2

HTML5 에서 div 를 돌아보다

html5 를 주욱 읽다가 copy&paste 로 노트에 남겨두었던 div 에 대한 부분이다. 사실 오랫동안 table 디자인으로 익숙해지셨던 분들에게 일모리를 포함하여 table 디자인 대체 요소로 보고 있지만 사실 그 이상이기도 하면서 그렇지도 않다. 쏟아지는 nested div 들 앞에 무너지는 많은 퍼블리셔들 개발자들을 보며 gg! 그리고 <! — 와 –> 랑 절친을 맺으시길 이라는 말 밖에는…

Div 엘리먼트는 특별한 의미가 전혀 없다. 자식 엘리먼트를 나타낸다. 이어지는(연속적인) 엘리먼트 그룹에 일반적인 의미를 마크업 하기위해 class, lang/xml:lang 그리고 title 속성과 함께 사용될수 있다.
The div element has no special meaning at all. It represents its children. It can be used with the class, lang/xml:lang, and title attributes to mark up semantics common to a group of consecutive elements. - W3C

div 엘리먼트에 phrasing content 을 담을 수 있도록 허락함으로써 저자들이 class=”" 속성 사용에서 부터 마크업 안에 다른 어떤 엘리먼트를 넣지 않는등 div 를 남용하기 쉽도록 되어있다. 접근성의 시각으로 볼때 이것은 악몽[1] 이며 그러한 페이지들을 표준이 아님을(non-compliant) 알리는 식으로 하되 스팩이 따로 지원하지 않는 한 지금 상태의 메카니즘대로 사용되는걸 제한하지는 않도록 하면 좋을꺼 같다.
Allowing div elements to contain phrasing content makes it easy for authors to abuse div, using it with the class=”" attribute to the point of not having any other elements in the markup. This is a disaster from an accessibility point of view, and it would be nice if we could somehow make such pages non-compliant without preventing people from using divs as the extension mechanism that they are, to handle things the spec can’t otherwise do (like making new widgets). - W3C

그러고 보니 Table 의 악용 그리고 남용에 대해 글을 쓴지가 어제 같은데 이제는 div 남용에 대한 글들을 여기 저기서 볼 수 있다. 사실 불완전한 HTML 내에서 시멘틱 마크업을 최대한 살리면서 디자이너들이 표현하려다 보니 남용아닌 남용이 표출될 수 밖에 없다. 단순한 division 을 나타내며 문서를 자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이것 위에 프레젠테이션을 씌워야 하는 고통은 이미 많은 퍼블리셔들과 개발자들이 경험한 고통이다 (물론 nested div 도). html5 에서 header, footer, article, section, aside 등이 어느정도 해결을 해준다고 하지만 그 또한 ‘바로 이거야!’ 라는 뇌리를 치는 해결책은 아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시멘틱적인 요소를 첨가함으로써 문서 자체에 의미를 주지만 그것을 더욱 의미 있게 나누려다 보니… 사실 더 머리가 아파온다. 오해는 없으시길. 대환영 그리고 대환영이다. 숨통이 트여지는 기분.

물론 아직 밖은 흐리다.

Phrasing content 는 문서의 text(문자, 본문)들과 그 text 들을 마크업 하는 문단내(intra-paragraph) 엘리먼트들 까지도 포함한다. phrasing content 의 모음이 문단을 형성한다.
Phrasing content is the text of the document, as well as elements that mark up that text at the intra-paragraph level. Runs of phrasing content form paragraphs. - W3C

P.S. 사이트에 간단히 JS 로 HTML5 분위기를 IE 에서도 낼 수 있다는 장점을 사용해서 일몰.com에 몇안되는 요소들을 첨부 해보았다. 전에 어느분의 포스팅에서도 본거 같은데,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Basic 1.0//EN” “http://www.w3.org/TR/xhtml-basic/xhtml-basic10.dtd” 이거… 외우기 힘들다… <!DOCTYPE html> 얼마나 좋나…

P.P.S 몇일간 사이트 업데이트를 할 예정.

  1. disaster 재앙이라는 표현은 한국에선 최악의 상황으로 표현될 뿐더러 잘 사용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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