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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모리와 웹표준 &#187; Web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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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모리의 일상 그리고 웹디자인, CSS, XHTML, HTML5, 웹표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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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은 자유다 &#8211; 이란사태,웹2.0,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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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09 15:40:48 +0000</pubDate>
		<dc:creator>일모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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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20;인터넷은 자유다.&#8221; 웹2MB은 분명 반대로 달려가려 하지만 웹2.0과 함께 이제 그 누구도 머라할수 없는 인정된 공식입니다. 이번 이란 사태를 보며 얼마나 인터넷이 자유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방법들이 얼마나 진화했는지 보여주고 있죠. 이란 사태를 통하여 인터넷의 진화와 한국 정부와의 관계를 얕은 지식이지만 함께 나누면서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8220;인터넷은 자유다.&#8221;  </p>
<p><a href="http://ilmol.com/wp/2009/03/31/403/">웹2MB</a>은 분명 반대로 달려가려 하지만 웹2.0과 함께 이제 그 누구도 머라할수 없는 인정된 공식입니다.  이번 이란 사태를 보며 얼마나 인터넷이 자유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방법들이 얼마나 진화했는지 보여주고 있죠.  이란 사태를 통하여 인터넷의 진화와 한국 정부와의 관계를 얕은 지식이지만 함께 나누면서 살펴보고 싶습니다.</p>
<p>아시는분은 아실지 모르나 며칠 전 트위터의 서비스 점검 시간이 (미국기준) 대낮 시간 2 PM PT 로 옮겨졌습니다.  저녁 시간대에 다운 되었어야 하는 트위터가 하루 연기되어 다음날 대낮시간으로 점검시간이 옮겨진 이유는 나름 놀라운 압력이 그 뒤에 있었습니다.  이란의 시위가 2주째 접어들면서 더욱 뜨거워 지고 있는 가운데 미 국무부 (U.S. State Department) 가 서비스 점검시간이 이란의 트위터 사용시간인 것을 감안하여 시간을 조절하기를 원했고 트위터는 그것를 수용한 것이죠.  이란의 호소의 목소리가 멈추지 않도록 미국 정부가 직접 나서서 돕고 있었던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란의 대법원같은 역할을 하는 곳에서 국민 총 투표수 보다 3million 이 더 더해졌음을 밝히면서 불법선거 였음을 인정하면서도 재투표를 실시하지 않겠다고 선포했죠.  이란국민들이 돌아버릴수 밖에 없습니다.)</p>
<blockquote><p>&#8220;국무부는 트위터와 기타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들과 합력하여 이란 국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것 그리고 세계와 소통하는 것들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8221; &#8211; <a href="http://ac360.blogs.cnn.com/2009/06/16/state-department-to-twitter-keep-iranian-tweets-coming/">CNN 국무부 프로듀서 Elise Labott</a></p></blockquote>
<p>미국 정부가 직접 기입하여 정의의 목소리가 멈추지 않도록 돕는다는 사실이 놀랍긴 하지만 이 뿐만 아니라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미국 정부 조차도 이러한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정보를 얻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대처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br />
<img src="http://rangel.house.gov/twitter-logo.jpg" alt="하늘색의 트위터 로고" /></p>
<h2>인터넷은 살아있다</h2>
<p>현재 이란의 사태는 인터넷으로 크게 3가지 루트를 통하여 퍼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실시간뉴스라고 볼 수 있는 <a href="http://twitter.com">트위터</a> 그리고 블로그가 그 첫번째이며 생생하게 상황을 담아 전하는 <a href="http://youtube.com">유튜브</a>와 같은 동영상 사이트가 두번째, 그리고 <a href="http://flickr.com">플릭커</a>와 같은 천마디 말보다 강하다는 사진들을 나눌수 있는 사이트들이 바로 그 세번째죠.  이 3가지 매개체는 세계가 이란의 사태를 절대 주목하도록 만든 1등 공신들입니다.</p>
<p>지금 블로그를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트위터 #IranElection 키워드는 1분당 <a href="http://monitter.com/">수십개의 글이 올라올 정도</a>로 끊임없이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이러한 짧지만 정확한 뉴스들은 <a href="http://maps.google.com/maps/user?uid=102669425482378883997&#038;hl=en&#038;gl=us&#038;ptab=2">Xárene Eskandar</a> 같은 사람들에 의해서 <a href="http://maps.google.com/maps/ms?hl=en&#038;gl=us&#038;ptab=2&#038;ie=UTF8&#038;oe=UTF8&#038;msa=0&#038;msid=117906582584758838973.00046d0d60d6c654332d8">구글맵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a>가 되기도 합니다.  현재 어느곳에 군용헬리콥터가 출현했으며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장소, 시민들의 사망 장소와 숫자, 총격 소리가 들리는 곳들 등등을 한눈에 확인 가능 하군요.  실시간 트위터 뉴스를 들었다면 &#8220;<a href="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iran+election&#038;search_type=&#038;aq=f">Iran Election</a>&#8221; 같은 검색을 통해 유튜브나 플릭커에 이란 사태의 영상들, 사진들을 확인 할수 있으며 형성된 커뮤니트들을 통해 댓글을 주고 받으며 이란 사태를 확인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파워풀한 웹2.0의 결과입니다.</p>
<p><a href="http://maps.google.com/maps/ms?hl=en&#038;gl=us&#038;ptab=2&#038;ie=UTF8&#038;oe=UTF8&#038;msa=0&#038;msid=117906582584758838973.00046d0d60d6c654332d8"><img src="http://img.skitch.com/20090626-1c96gd6pij9gtykk7m46ma8n6d.jpg" alt="구글맵에 이란 사태들이 아이콘으로 표기되어 있는 이미지" /></a></p>
<h2>정부의 제제</h2>
<p>물론 이 모든것들은 하드웨어안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즉 정부가 기입하여 제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란 정부는 이러한 정보들이 자국내 &#8216;긴장감을 조성&#8217; 한다는 빌미 아래 불필요한 정보들을 인터넷에 띄우거나 소셜네트워킹을 통해 <a href="http://www.cbsnews.com/stories/2009/06/17/world/main5092901.shtml">나누는 행위들을 제제</a>한다고 발표했으며 CBS 뉴스에 따르면 이란 정부가 지난 수요일에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의 접속 자체를 막아버렸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미 그 전에 저널리스트들이 도시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조차 <a href="http://www.cbsnews.com/blogs/2009/06/16/world/worldwatch/entry5091219.shtml?">막고 있는 상황</a>이니 사태가 꽤나 심각한 것을 알수 있죠.  소셜네트워킹과 같은 서비스들은 이란 자국내에서는 별 영향력이 없다는 주장이 있지만 그 목소리가 전 세계에 퍼지는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p>
<p>이번 이란 사태를 통해 증명되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바지만 정부가 올바르지 못한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을때 인터넷이나 미디어를 컨트롤 하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언론의 자유 (Freedom of Press) 가 제제될때 그 나라에 무언가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죠.  그러나 정부의 제제가 심해지고 인터넷을 컨트롤 하려 해도 현대 시대에서는 북한과 같은 공산국가가 아닌 이상 나뉘어지는 정보를 막을 수 없다는 것 또한 알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서는 신문사나 방송사같은 특정 집단만 컨트롤 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국민 전체를 제제해야하는 사이즈로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문자 뿐만이 아니라 영상과 사진들의 생생한 정보들이 나뉘어 지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정부가 어떠한 불법적이거나 부정적인 행위들이 진행될때 진실은 그 어느때 보다도 빠르게 전달되고 노출되며 정부를 이를 제제하기 위하여 국민 전체와 충돌하게 되고 이는 무력이 투입되는 현상이 불가피 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 어떠한 정부도 인터넷을 통한 저항이 어떠한 파급을 가져다 주며 어떻게 정부의 의지대로 컨트롤 하는지의 메뉴얼이나 사례가 없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공권력을 통한 제제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p>
<p><img src="http://img.skitch.com/20090626-piqae66runap1mdhty2yjw9mk2.jpg" alt="기숙사의 컴퓨터 모니터가 깨어져 있는 모습" /><br />
Tehran 대학 기숙사의 컴퓨터가 부서져 있다. AP Photo. (via <a href="http://www.cbsnews.com/stories/2009/06/17/world/main5092901.shtml">cbsnews.com</a>)</p>
<h2>한국도 만만치 않다</h2>
<p>재미있게도 이란 사태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8220;민심을 선동한다.  긴장감을 높인다&#8221; 등의 이란 정부와 동일한 이유아래 인터넷을 거의 악의 축으로 분류해 놓으면서 통제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시대통령이 비일비제하게 사용하던 패턴과도 일치합니다.  &#8220;이라크는 악의 축이다&#8221; 라고 전제를 깔아버리니 국회나 기타 정부는 악을 제거해야하는 의무감으로 모든 것을 입법화 하고 제제에 들어갔으며 군사동원과 학살이 정당화 되어 버렸던 것이죠.  IT 를 이란보다 조금 더 잘 이해 하고 있는 한국 정부는 동일한 propaganda 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정부가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특히나 요즘 <a href="http://ilmol.com/wp/2009/03/31/403/">웹2MB</a>은 해외의 기술이나 사이트들을 슬슬 깍아 내리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로 포장하면서 이질감을 높여주고 있죠.  악플과 초상권 침해나 명예회손등의 부정적인 부분을 부각시키면서 인터넷의 힘인 익명성을 죽이는 실명제를 입법화 한것 또한 한 예입니다.  바른소리 쓴소리 하기 위해서는 해외 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퍼져있는 것 또한 단면적으로 정부의 인터넷 제제가 선을 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p>
<p>몇가지 단면적인 예들을 보았지만 공교롭게도 이란의 제제방식과 한국정부가 비슷한 것을 바라보면서 과연 어디까지 정부의 제제가 진화될까에 궁금증이 생기고 있습니다.  한때 블로고스피어를 후끈하게 했던 소위 파워블로거가 정부직원 이었음이 밝혀졌던 일이나 해외의 언론사들도 아이러니하게 보았던 한국정부의 유튜브 실명제를 보면 조금은 그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한국의 아이폰 사태도 어느정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 이러한 수순들을 보면서 확신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a href="http://ilmol.com/wp/2009/03/31/403/">웹2MB</a>흐름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리라 생각되고 커다란 안목을 가지고 인터넷의 순수성을 어떻게 지킬것이며 정부의 제제에서 보호 할수 있을까를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고 지켜져야 합니다&#8230;</p>
<p>글을 쓰다보니 <del datetime="2009-06-26T19:05:38+00:00">답을 알수 없는</del>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8220;왜 한국에선 이란사태가 비중있게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가?&#8221;</p>
<p><strong>I DON&#8217;T KNOW.  BUT MAYBE YOU KNOW.</strong></p>
<p>P.S. 글 제목 수정해버렸습니다&#823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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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b2.0 보다 Web2M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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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r 2009 16:02:12 +0000</pubDate>
		<dc:creator>일모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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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웹 2.0(Web 2.0)은 단순한 웹사이트의 집합체를 웹 1.0으로 보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하나의 완전한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웹 2.0이라고 지칭한다 &#8211; 위키피디아 웹 2MB(Web 2MB)은 자유체제의 웹사이트 집합체를 웹1MB 으로 보고, 웹 필터링을 제공하는 하나의 완전한 정부 제제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웹 2MB이라고 지칭한다 &#8211; 일몰 구글도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26/3399126658_bbab87db3c.jpg?v=0" alt="web2mb" /></p>
<blockquote><p>웹 2.0(Web 2.0)은 단순한 웹사이트의 집합체를 웹 1.0으로 보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하나의 완전한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웹 2.0이라고 지칭한다 &#8211; <a href="http://ko.wikipedia.org/wiki/웹_2.0">위키피디아</a></p></blockquote>
<blockquote><p>웹 2MB(Web 2MB)은 자유체제의 웹사이트 집합체를 웹1MB 으로 보고, 웹 필터링을 제공하는 하나의 완전한 정부 제제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웹 2MB이라고 지칭한다 &#8211; 일몰</p></blockquote>
<p>구글도 수용한 웹2.0과 웹2MB 의 <a href="http://googlesystem.blogspot.com/2008/03/age-verification-at-google-korea.html">만남</a>.</p>
<p>NOTE: 일모리네는 <a href="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03906&amp;g_menu=020300&amp;fm=rs">10만명 회원</a>이 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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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락 오바마의 사이트 리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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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Jan 2008 06:07:54 +0000</pubDate>
		<dc:creator>일모리</dc:creator>
				<category><![CDATA[접근성/사용성]]></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Web2.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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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시다시피 미국은 이제 슬슬 대통령선거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부시대통령의 공화당이 재선하며 이미지를 회복시킬 기회를 잡았지만 되돌리지 못하고 대세는 민주당으로 기울게 되었고 아마 이번 민주당 선거에서 승리를 거머쥐는 이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고 봐도 무리가 아닐듯 싶습니다. 이 오토메틱 자리를 넘보는 민주당 후보중 폭풍처럼 거세게 힐러리를 밀고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아시다시피 미국은 이제 슬슬 대통령선거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부시대통령의 공화당이 재선하며 이미지를 회복시킬 기회를 잡았지만 되돌리지 못하고 대세는 민주당으로 기울게 되었고 아마 이번 민주당 선거에서 승리를 거머쥐는 이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고 봐도 무리가 아닐듯 싶습니다.  이 오토메틱 자리를 넘보는 민주당 후보중 폭풍처럼 거세게 힐러리를 밀고 있는 후보가 있는데요.  이미 엄청난 인지도를 얻고 있는 <a href="http://www.barackobama.com">바락 오바마</a> Barack Obama 입니다.</p>
<p>바락 오바마는 흑인 대통령 후보로써의 헤드라인 보다는 &#8216;변화&#8217;의 바람을 선전하는 케네디 스타일의 대통령 후보로써 더욱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최근 그의 &#8216;변화&#8217;의 슬로건에 맞게 2007년 말 그의 웹사이트가 업데이트 됬는데요 <a href="http://ilmol.com/wp/2005/10/26/151/">리포지셔닝이 아닌</a> 완전한 리디자인으로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br />
<a href="http://www.barackobama.com"><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20/2218318898_442a24426b.jpg?v=0" alt="Obama Website" /></a><br />
<span id="more-353"></span></p>
<p>깔끔한 디자인과 인지하기 쉬운 네비게이션 그에 걸맞는 정리된 컨텐츠가 돋보입니다.  특히나 Information Architecture 부분이 맘에 듭니다.  과감히 디테일을 죽이고 불필요한 부가설명 보다는 짧고 명료한 아이콘과 단어들로 표현하며 어느정도의 미니멀리즘 또한 볼수 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들도 많습니다.  대통령 선거 후보인 만큼 최대한 많은 이들과 다양한 환경의 이들에게 접근해야 함에 있어서 많은 자바스크립트와 약간은 무거운 디자인 이미지들로 겨냥한 방문자들은 어느정도의 인터넷 속도와 컴퓨터 환경을 갖추고 있는 중산층 이상으로 짐작할수가 있습니다.  상당한 발전을 한 인터넷 환경과 컴퓨터들을 감안 하여 어느정도의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충분한 리서치를 행한 후에 결정한 것이라 짐작하고 GOOD LUCK 을 외칠수 밖에요.  전화 모뎀이나 오래된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버겨운 웹서핑일수 있겠습니다.  잠깐 여담을 하자면 타 사이트들에서 요즘 자주 눈에 띄는 IE7을 위한 핵이나 코드들을 여기서도 볼수 있군요.  접근성을 위한 </p>
<div class="hl-surround" ><div class="hl-main"><pre><span class="hl-brackets">&lt;</span><span class="hl-reserved">div </span><span class="hl-var">style</span><span class="hl-code">=</span><span class="hl-quotes">&quot;</span><span class="hl-string">display:none</span><span class="hl-quotes">&quot;</span><span class="hl-brackets">&gt;&lt;</span><span class="hl-reserved">a </span><span class="hl-var">href</span><span class="hl-code">=</span><span class="hl-quotes">&quot;</span><span class="hl-string">#featurecontent</span><span class="hl-quotes">&quot;</span><span class="hl-brackets">&gt;</span><span class="hl-default">Skip To Content</span><span class="hl-brackets">&lt;/</span><span class="hl-reserved">a</span><span class="hl-brackets">&gt;&lt;/</span><span class="hl-reserved">div</span><span class="hl-brackets">&gt; 
&lt;</span><span class="hl-reserved">div </span><span class="hl-var">style</span><span class="hl-code">=</span><span class="hl-quotes">&quot;</span><span class="hl-string">display:none</span><span class="hl-quotes">&quot;</span><span class="hl-brackets">&gt;&lt;</span><span class="hl-reserved">a </span><span class="hl-var">href</span><span class="hl-code">=</span><span class="hl-quotes">&quot;</span><span class="hl-string">#mainnav</span><span class="hl-quotes">&quot;</span><span class="hl-brackets">&gt;</span><span class="hl-default">Skip To Navigation</span><span class="hl-brackets">&lt;/</span><span class="hl-reserved">a</span><span class="hl-brackets">&gt;&lt;/</span><span class="hl-reserved">div</span><span class="hl-brackets">&gt;</span></pre></div></div>
<p>코드도 보이고 말이죠. 둘러보면 볼만한 흥미로운것들이 좀 있네요.</p>
<p>오바마가 온힘을 다해 경쟁하고 있는 후보가 있죠.  바로 전 대통령 빌클린턴의 퍼스트 레이디 <a href="http://www.hillaryclinton.com/">힐러리 클린턴</a> 입니다.  그녀의 웹사이트 또한 그리 나쁘지 않은 디자인과 접근성을 갖추고 있는데요.  어찌보면 오바마의 예전 사이트와 그리 다르지 않은듯 합니다.  아이콘의 재구성과 베너들을 통일성 있게 줄이고 약간만 첫페이지 컨텐츠를 스크롤 다운 할수 있도록 나열 했다면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이트가 되지 않았을지.<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30/2217553937_ddde3b5d20.jpg?v=0" alt="hillary" /></p>
<p>그러고 보니 타 후보들의 사이트도 대충 비슷하군요.<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27/2218318914_49f37ee59d_m.jpg" alt="rudy" /><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29/2218318912_d4d6f3414a_m.jpg" alt="mccain" /><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89/2218318908_859354e9b2_m.jpg" alt="edwards" /></p>
<p>누구나 지금즘 이면 &#8216;그럼 우리나라 대통령 후보들의 사이트는?&#8217; 이라는 생각이 드셨을듯 합니다.  특별히 비방하고 싶은 후보나 사이트는 없지만 여러 후보들의 사이트를 볼아보며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뭐 힐러리나 타 미국 후보들 보다 좋은면도 많지만 솔직히 여러 해외의 &#8216;오늘의 플래쉬 사이트&#8217;에서 자주 보이는 한국 인터엑티브 디자이너들 개발자들을 보며 기술이 딸린다 라고 말하고 싶지 않군요.  플래쉬 남용이다 테이블 남용이다 크로스브라우징이 아니다 등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복잡한듯 뒤엉킨 정보 나열을 보며 하나의 정보 사이트 라기 보다는 광고 사이트를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한국적인 인터넷 문화에서 비롯된 디자인과 정보나열이긴 하지만 제가 기대를 많이 하는건지는 몰라도 (매일 듣던 인터넷 강국이라 최고만 바라는 걸까요) 더 잘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바램입니다.  지금도 괜찮지만 WHY NOT MORE?  대통령 후보들 사이트를 접속하면 &#8216;우와~&#8217; 라고 감탄하고 싶은건 저 뿐인가요..</p>
<p>이명박 : <a href="http://www.mbplaza.net">www.mbplaza.net</a><br />
정동영 : <a href="http://www.cdy21.net">www.cdy21.net</a><br />
문국현 : <a href="http://www.moon21.kr">www.moon21.kr</a><br />
이회창 : <a href="http://www.leehc.org">www.leehc.org</a><br />
권영길 : <a href="http://www.ghil.net">www.ghil.net</a></p>
<p>물론&#8230;.  익스플로러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8230;<br />
그러고보니 각 후보들께서 싸이월드와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를 갖고 계시는군요;; 워우<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72/2217553941_ed2d4e6db8_m.jpg" alt="m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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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HTML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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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Aug 2007 03:04:01 +0000</pubDate>
		<dc:creator>일모리</dc:creator>
				<category><![CDATA[HTML]]></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Web2.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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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일모리네를 어느정도 구독하신 분이면 대부분 웹에대한 정보도 빠르게 얻으시는 분들이니 이미 HTML5 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보셨을꺼라 짐작합니다. HTML5는 요즘의 웹을 돌아볼때 상당히 재미있는 결과입니다. &#8220;W3C가 웹2.0을 만났을때&#8221; 라고 부제를 붙이고, HTML5의 시작은 어디인지, HTML5가 무엇인지, 미래가 무엇인지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WHATWG의 형성 일단 HTML5의 시작부터 풀어가야겠습니다.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일모리네를 어느정도 구독하신 분이면 대부분 웹에대한 정보도 빠르게 얻으시는 분들이니 이미 HTML5 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보셨을꺼라 짐작합니다.  HTML5는 요즘의 웹을 돌아볼때 상당히 재미있는 결과입니다.  &#8220;<a href="http://ko.wikipedia.org/wiki/해리가_샐리를_만났을_때">W3C가 웹2.0을 만났을때</a>&#8221; 라고 부제를 붙이고, HTML5의 시작은 어디인지, HTML5가 무엇인지, 미래가 무엇인지를 나누어 보겠습니다.</p>
<h3>WHATWG의 형성</h3>
<p><img src="http://myskitch.com/csinside/722720_22285860-20070801-225226.jpg" alt="what wg?" class="left" style="margin-right: 3px;" />일단 HTML5의 시작부터 풀어가야겠습니다.  HTML5의 시작은 <a href="http://www.whatwg.org/">WHATWG</a> (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 그룹에서 부터입니다.  닫혀진 W3C 멤버 그룹을 떠나 <a href="http://en.wikipedia.org/wiki/Apple_Inc.">Apple</a>, <a href="http://en.wikipedia.org/wiki/Opera_Software">Opera Software</a>, <a href="http://en.wikipedia.org/wiki/Mozilla_Foundation">Mozilla Foundation</a> 브라우저벤더들이 HTML과 그에 관련된 기술을 발전 시키고자 형성한 오픈 커뮤니티 입니다.  W3C의 지연되는 개발과 미래에 대한 대비 부족을 느낀 그들이 업계에 맞는, 혹은 현실에 맞는 표준을 지향하고자 한것이죠.  그것이 2004년 입니다.  WHATWG 커뮤니티는 Web Form2.0과 Web Applications 1.0, Web Controls1.0 스팩 제작에 힘을 쏟았습니다.  3년이 지난 올해 2007년 4월에  W3C에 자신들의 HTML을 채택해줄것을 <a href="http://lists.w3.org/Archives/Public/public-html/2007Apr/0429.html">공식 요청</a>했고 W3C는 <a href="http://lists.w3.org/Archives/Public/public-html/2007May/0909.html">얼마후 요구를 받아들이는</a> 일이 가장 최근일입니다.  업계에서는 대충 예상되었던 일이긴 했어도 상당한 진행으로 볼수 있습니다.  </p>
<p>요청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br />
1. W3C의 HTML Work Group 이 HTML 5를 채택함으로 다음세대 HTML 개발의 시점이 되게 하는 것<br />
2. 차세대 HTML 스팩의 공식 이름을 HTML 5 라고 지정하는 것<br />
3. Ian Hickson 이 HTML 5 스팩의 editor가 되는것<br />
당당하죠.</p>
<p>W3C와 웹2.0이 만났을때의 결과가 잘 이해 되셨을 겁니다.  최근 당당히 목소리를 내었던 표준 기구 W3C조차도 웹2.0이 말해주는 웹을 통한 수많은 목소리들의 파워와 지식, 그리고 발전에 손을 들수밖에 없는 일이 된 것입니다.  물론 시각에 따라서 옛 마소의 행패와도 같지 않느냐 라고 할수 있겠지만 적어도 WHATWG은 공개 커뮤니티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너무 슬퍼하지는 마세요.  아시다시피 해리와 샐리는 후에 사랑에 빠집니다&#8230;  anyway&#8230;</p>
<h3>What is HTML5?</h3>
<p>일단 두 HTML의 방향을 살펴봐야 합니다.  XHTML2.0은 앞으로의 웹어플들의 최대의 역량을 발휘 하는데에 기반이 될수 있는, 다른말로 하자면 다목적의 역할을 감당할수 있는 완전한 새로운 변화를 염두하고 개발에 착수된 HTML입니다.  XML 을 기반으로 다양한 웹 기반의 기술들과 모바일폰, PDA와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되는 문서로써의 역할을 담당하는 현신적인 언어로 개발을 하다보니 미래의 촛점이 개발의 역량을 넘어 선다는 염려가 있는 것이죠.  염려는 아시다시피 현실로 다가왔고 인력도 인력이지만 상당히 지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와 반대로 HTML5는 미래보다는 바로앞의 현실을 바라보고 HTML4와 XHTML1.0의 바로 다음 단계를 구축한것입니다.  현재 웹에서 사용되고 있는 포럼, Auction 등의 문서 이상의 웹 컨텐츠를 브라우저가 잘 표현해 낼수 있도록 HTML을 다듬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WebForm1.0 의 스팩을 살펴보면 아주 잘 알수 있습니다.  ebay와 amazon 웹어플을 예로 들고 있더군요.</p>
<p>HTML 5 를 명확히 정의 하기는 힘들지만 특성과 기능들을 정리하여 보면, HTML5는 SGML을 탈피한 HTML Serialisation 이며, Web Form 2.0을 담은 Web Application 1.0 이고, HTML4, XHTML1.0, DOM2 HTML API 의 다음 버전입니다.  실질적인 추가된 태그들과 사라진 태그들을 대충 살펴보자면, section, article, header, footer, aside, nav 등의 섹션을 나누는 엘리먼트들과, phrase 엘리먼트들인 dfn, m, time, meter, progress 들, 컨텐츠에 추가되는 미디어나 데이터들을 나타내는 figure, audio, video 들도 추가되었습니다.  canvas, details, commend, menu등도 빼 놓을수 없는 추가 엘리먼트들입니다.   alternative, bookmark, external, feed, search, icon, sidebar, tag, help 등의 여러가지 링크 타입들도 관심이 가는 것들입니다.  사라진 것들은 background, align, bgcolor등의 css로 구현 가능한 것들과 shape, target, summary등의 속성들이 지워졌습니다.  또한 복잡한 Doctype이 아닌 표준임을 브라우저에게 간단히 알릴수 있을만큼의 doctype만을 표기하게 됩니다.  &lt;!doctype html&gt;  표준을 validate 하기 위해선 <a href="http://hsivonen.iki.fi/validator/html5/">conformance checker</a> 를 사용하겠네요.  XHTML 과 HTML의 차이는 doctype보다는 MIME 으로 결정되며 html/text 일때는 html로, application/xhtml+xml 이나 application/xml 은 xhtml 을 나타내게 됩니다.  이 외에도 여러 특징들과 기능들을 담고 있습니다.  멋진 차니님께서 <a href="http://www.creation.net/work/html5/html4-differences/">html4와 html5의 차이</a>를 잘 정리하셨으니 참고하시면 더욱 도움이 될듯 합니다.</p>
<h3>HTML5의 미래</h3>
<p>XHTML2.0과는 달리 HTML5는 순풍에 돗단듯 700명이 넘는 contributors과 함께 하루가 다르게 <a href="http://www.w3.org/html/wg/html5/">스팩들이 완성</a>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IE를 제외한 대부분의 메이저 브라우저들이 지원을 서두르고 있고 그 키를 쥐고 있다고 생각 되었던 IE조차도 지원하겠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상황이니(큰 루머일 뿐이겠지만) 그 앞을 점치기에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Opera 9는 Web Forms 2.0 의 <a href="http://en.wikipedia.org/wiki/Comparison_of_layout_engines_%28HTML5%29#Web_Applications_1.0">많은 기능을 구현</a>하고 있는 상태입니다.</p>
<p>웹개발의 중요한 발판은 브라우저의 지원이며 이번 iPhone의 사파리를 통한 3rd party 개발 오픈이 그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라우저들이 나서서 지원하고자 하는 HTML을 주시해야 함은 너무나도 당연하겠죠.</p>
<p>Is anybody ready?<br />
NOT REALLY.  But should start soon.  현실적인 변화의 깃점은 IE의 움직임에 따를듯 보입니다.  IE8이 그 움직임에 활력소가 될만큼 변화를 하진 않겠지만 획을 그은 2007년을 기준으로 3,4년 안에 활발해지지 않을지.  방금 언급했듯이 브라우저의 기술적인 지원이 활성화 되면 그에따른 서비스들과 기능들이 꽃을 피울것이 확실합니다.  재미있을듯 하네요.  앞으로 HTML5 이야기를 많이 나눌듯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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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tube으로 정치 캠페인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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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Jul 2007 12:39:57 +0000</pubDate>
		<dc:creator>일모리</dc:creator>
				<category><![CDATA[ARTICLES]]></category>
		<category><![CDATA[트랜드]]></category>
		<category><![CDATA[Web2.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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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는 7월 23일 Youtube이 정치인과 시민을 잇는다. 유세때의 TV에서만 진행되던 선거 후보들의 문답형식의 미디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는 시민 참여의 획을 긋는 일이 바로 이번 Youtube을 통한 인터뷰다. 민주당원 후보들은 Youtube을 통한 시민들의 비디오 질문을 받아 진행하며 저널리스트라던지 필터링등이 없이 직접 진행된다. 순수 간담회라고나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오는 7월 23일 <a href="http://www.cnn.com/2007/POLITICS/07/04/youtube.debates/index.html">Youtube이 정치인과 시민을 잇는다</a>.  유세때의 TV에서만 진행되던 선거 후보들의 문답형식의 미디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는 시민 참여의 획을 긋는 일이 바로 이번 <a href="http://www.cnn.com/ELECTION/2008/youtubedebates/index.html">Youtube을 통한 인터뷰</a>다.  민주당원 후보들은 Youtube을 통한 시민들의 비디오 질문을 받아 진행하며 저널리스트라던지 필터링등이 없이 직접 진행된다.   순수 간담회라고나 할까.</p>
<p><img src="http://i.l.cnn.net/cnn/2007/POLITICS/07/04/youtube.debates/art.youtube.screen2.jpg" alt="youtube" /></p>
<p>Web2.0시대를 잘 표현하는 예중의 하나가 될 이번 일은 자유스러움과 서민적인 방향을 추구하는 민주당의 색과도 맞겠지만 그보다 더 나아가서 인터넷의 힘을 포옹하려는 정치인들의 강한 자부심과 야망이 아닐까 생각된다. (9월에는 공화당이 Youtube-CNN 인터뷰를 진행)물론 이 소식을 접하면서 일모리 뿐만이 아닌 많은 블로거들께서는 기억하기 싫은 최근 있었던 블로거들에 대한 <a href="http://www.google.com/search?hl=en&#038;client=safari&#038;rls=en&#038;q=선관위+블로그&#038;btnG=Search">선관위의 제제</a>를 떠올리실듯 하다.  워낙 한국 선관위라던지 인터넷 제제 기관들이 많고 상식을 벗어나는 것들이 많은 지라 신경을 끄고 살지만 IT 최고라는 타이틀을 놓치기 싫어하는 한국과 무섭게 인터넷 성장이 이루어 지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웹의 지원및 접근 방식이 어찌 이리도 차이가 나는건지 참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드는건&#8230;  과연 선관위나 정치인들은 앉아서 머를 해먹는건지 모르겠다.  알려고 하면 내 머리가 아프니 이득이 되는것도 아니고.</p>
<div style="float:left;"><object width="300" height="25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SzsRnssUC8"></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LSzsRnssUC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300" height="250"></embed></object></div>
<p>이번 유튭이 가져다주는 또 한가지가 있다면 바로 동영상의 파워다.  그리고 다시한번 형성되는 문화의 차이다.  천마디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 말이 수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정확히 증명되고 있다.  블로그 또한 그 진가를 발휘한 것이 최근이지만 돌아보면 이미 10년 이상이 된 미디어인데다 글+사진이 즉각즉각 이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젊은층에 다가서기에는 영상만큼 따라가기 힘들꺼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Youtube의 급성장이, 그리고 젊은 층이 주요사용자임이 단번에 그것을 증명한다.  동영상은 눈을 즐겁게 하는 영상 뿐만이 아닌 감정을 자극하는 음성이나 노래가 합쳐져 있으니 글과 사진의 조합은 영상에 밀릴수 밖에 없다.  물론 글만의 매력이 있고 그 자리가 흔들릴꺼라 생각치는 않지만 많은 부분 특히 젊은층의 이동이 그리 놀랍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많은 창업자들에게 동영상쪽으로 뛰어들게 하는 큰 이유가 되게 하고 있다.</p>
<p>하지만 문화의 차이 일까?  나에게 한국 UCC라고 하면 성인물이나 몰카, 연예인 영상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영상들은 신문미디어를 통해 성인레벨이 아니라는 이유아래 링크되어 있고 소개되고 있다.  +19가 아니면 뭐하나 거의다 보이는 의상이나 몰래찍은 은밀한 사진들이니 청소년과 아이들에게 뭐를 보여주는 거냔 말이다.  그런 문화이니 실명제니 뭐니 하는 땜질이나 하려는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오랜시간 진행되어 오던 풍조인 만큼 자연스럽고 그렇게 문화가 형성되어 갈꺼라는 확신이 참 슬프다.</p>
<p>반면에 미국의 Youtube이나 타 동영상 사이트에서 생산되고 표현되는 UCC들은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창출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자신의 가창력을 뽐낸다거나 직접만든 노래를 소개한다거나 의견을 직접 동영상으로 단다거나 자신의 실력을 직접 담아서 이력서를 대체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영상편지가 되기도 하고 오래전 잊혀져 가던 멋진 TV순간들을 저장해 놓는 도서관이 되기도 한다.  물론 자극적인 영상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Youtube를 끌어가는 주류 문화는 &#8216;자신의 표현&#8217; 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문화가 정치인들과 웹이 연결되는데에 큰 역할을 한 것이다.</p>
<p>앞으로 한국의 동영상 문화는 어찌될지 모르겠다.  악플과 성인물이 남발하는 네이버나 언론사이트가 큰맘 먹고 뭘 바꿔야 할까?  아니면 정부가 직접 나서는 무언가가 있어야 할까.  솔직히 말해 알려고 하면 머리가 아프고 나나 블로거들이나 머리가 아프게 고민해 봐야 정부는 정부꼴리는데로 맘대로 하니 그냥 심정은 될데로 되라 이다.  그냥 멋진 신문 기사를 보는데 괜히 찹찹한 심정에 키보드를 두드렸으니 좀 그렇더래도 독자 분들이 양해해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p>
<p>이런 문구를 당당히 쓸수 있는게 참 부럽다.</p>
<p>&#8220;the Democratic candidates for president will face your questions. No journalists. No panelists. No filters.&#822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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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가 된 MT MovableTyp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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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Jun 2007 05:51:30 +0000</pubDate>
		<dc:creator>일모리</dc:creator>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워드프레스]]></category>
		<category><![CDATA[Web2.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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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설치형 블로그 툴의 왕자가 다시 새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무버블타입은 블로그 초기 설치형 블로그로는 최강을 누리던 툴로써 라이센스 문제와 함께 오픈소스 워드프래스의 힘찬 성장에 주츰했었다. 그당시 뜨거웠던 토론도 있었고 UTF-8과 웹표준 매리트를 외치시고 WordPress로 가신 곰님을 따라 일모리도 MT와 WP사이에서 WP를 선택했던때가 오래전이다. PHP, MYSQL콤보도 상당히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farm2.static.flickr.com/1057/545914235_3e2d3bfb68.jpg?v=0" alt="movabletype" /></p>
<p>설치형 블로그 툴의 왕자가 다시 새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무버블타입은 블로그 초기 설치형 블로그로는 최강을 누리던 툴로써 라이센스 문제와 함께 오픈소스 워드프래스의 <a href="http://www.likejazz.com/archives/73">힘찬 성장에 주츰했었다</a>.  그당시 <a href="http://www.hof.pe.kr/wp/archives/387#comment-1177">뜨거웠던 토론</a>도 있었고 <a href="http://heygom.com/blog/?p=244">UTF-8과 웹표준 매리트</a>를 외치시고 WordPress로 가신 곰님을 따라 일모리도 MT와 WP사이에서 WP를 선택했던때가 오래전이다.  PHP, MYSQL콤보도 상당히 적절했고..  이 긴 공백의 시간동안 워드프레스의 성장은 놀랍기만 하다.  수많은 위젯과 플러그인, 그리고 테마들은 유저가 커스터마이징에 필요한 거의 모든것을 커버하고 있다.  거샌 업그레이드와 유저 기반도 단단히 잡혀있는 상태다.  이 새 왕자의 자리에 &#8216;왕의 귀환&#8217; 을 바라는 <a href="http://www.sixapart.com">Six Apart</a> 의 무버블타입.  두 대형 블로깅툴의 대결은 상당히 흥미롭다.  그리고 환영한다.</p>
<p>일단 재미있는건 오픈소스로 공개되는 새 버전의 무버블타입이다.  MT4.  <a href="http://www.movabletype.org/opensource/">오픈소스로 공개</a>하기로 한것은 유저가 바랬다는 이유로 일축하고 있지만 내심 결정을 내리기 까지 Opps를 외치고 있었을 것이다.  MT 라이센스 문제만 아니었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무튼 늦은감이 있지만서도 현재 무료로 MT4의 베타 버전이 배포되고 있고 워드프래스만큼의 다양한 플러그인을 제공하는것은 아니래도 인기있던 상위 플러그인들을 네이티브로 흡수하면서 편리한 기능들을 담고 있다.  50가지가 넘는 기능들을 선전하며 &#8216;tool for professional bloggers&#8217;라는 프로를위한 블로거 슬로건과 함께 상당한 매리트를 제공한다.  다르게 보면 평범한 워드프래스에 반해 엘리강스한 프로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풍으로 &#8216;럭셔리&#8217;를 내심 머리속에 심어준다.  사이트만 보더래도 wordpress.org가 솔직히 구수한 디자인 이긴 하다.  <a href="http://www.sixapart.com/movabletype/news/2007/06/movable-type-4-beta.html">블로그의 소개글</a>도 &#8220;Mission&#8221;, &#8220;Bringing all back home&#8221; 등의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며 대단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정도 CMS의 역할을 담당하려는듯.  하지만 Pearl은..?</p>
<p>워드프래스가 가만히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WordPress팀과 9rules, technorati 포럼들에서 조용히 개발되고 토론되고 있는 포럼 툴인 <a href="http://bbpress.org/">BBpress</a>.  간편하고 워드프래스와의 연동을 자연스럽게 하는 BBpress 도 앞으로 큰 몫을 할 것이고 꾸준한 버전업과 함께 워드프래스의 보이지 않는 장점이 될 것이다.  멋진 수익이 되고 있는 WordPress.com, WordPress Enterprise Edition 등등 또한 빼 놓을수 없는 장점들.  물론 이뿐만이 아니라 워드프레스 자체내의 개발과 MT개발, 플러그인의 개발/흡수 등등을 지켜보는것도 재미있는 부분이겠다.  기능의 싸움이 될 것인가 이미지의 전쟁이 될 것인가는 시간이 지나면 알수 있을듯 하다.  </p>
<p>MovableType vs WordPress 는 이렇게 서막을 알리고 있다.</p>
<p>약간 다른 이야기 이지만 국내 블로깅툴을 보면 태터툴즈가 1.0의 벽을 깬후 급성장을 하고 있는 반면에 한때는 개발에 한창이었던 <a href="http://soojung.kldp.net/">수정 툴</a>이 개발이 멈춰져 있다.  알고있는 바로는 <a href="http://hyeonseok.com/soojung/">신현석</a>님께서 수정을 아직까지 사용하고 계시고 그외는&#8230;  참 아쉬울 뿐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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