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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과 폰트 크기 - 접근성

폰트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12px 혹은 9pt 입니다. 그만큼 당연시 여겨지는 폰트 크기이며 맑은고딕이 퍼지기 전 까지는 그 누구도 도전할수 없는 부동의 자리이죠. 기본폰트의 문제도 그러하겠지만 디자인이 무조건 먼저 오게되는 웹계에서는 감히 그 누구도 의문을 제기할수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불문율의 영역 한번 건드려 보겠습니다.

px과 em :)
많이들 들어보셨을만한 em 단위는 간단히 말해서 브라우저에서 담고 있는 기본폰트 사이즈 입니다. M 이 글자 한칸을 나타낸다해서 M을 기준으로 표현되는 단위이죠. 웹표준을 이야기 할 때에 이 em 단위가 자주 등장할만큼 그만이 가진 장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연성 인데요, 특히 인터넷익스플로러 IE 에서 불변하는 PX 단위가 em 의 장점을 더욱 부각 시키고 있습니다.

맑은 고딕 적용

CDK 분들과 ‘롱혼’ 이야기를 하던때,

“이번에는 정말 폰트가 한개라도 들어있다면”

이라는 바람으로 MSN 에서 한숨을 푹푹 쉬었던 때가 있었는데, “비스타의 가장 매력적인 ‘기능’은 ‘폰트’일지도 모르겠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맘에드는 한글폰트가 첨가되어 나온다는건 환영할만한 일이 아닐수 없겠죠. ‘맑은 고딕체’. 새롭게 출시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비스타 OS 에 첨가되어 나올 폰트가 그나마 썰렁했던 웹2.0에 맞는 한글 폰트의 구세주로 사용될꺼 같습니다.

현재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의 장점이나, 사이트의 구조적인 관리를 위한 문서와 스타일의 분리등의 트랜드로 폰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만큼, 맑은고딕은 꽤나 중요한 시기에 들어오는 폰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미지로 대쳐가 되는 많은 ‘제목’ 들이 text-indent 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되는것은 큰 수학이겠죠. 글자대쳐 이미지가 감소하니 접근성이 향상되는건 당연하겠습니다. 물론 그 종류의 다양성이 아직 많이 부족(Serif 체라도 하나 더 더해진다면… 좋긴 하겠습니다만)하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게 어딥니까~

Serif냐 아니면 Sans-serif냐 그것이 xx로다

세리프(Serif)기둥과 줄기의 끝부분에 맵시를 내거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붙인 장식.
산세리프(Sans-serif) 장식이나 돌기가 없는 고딕류의 서체 ‘San’은 없다는 뜻이다.
- 산돌

Serif 와 Sans-serif 의 차이점은 간단합니다.

타포그래피 anti-aliasing. text-smoothing

Anti-aliasing.
혹 많이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타이포그라피 전문도 아니고 약간의 지식만을 가지고 있는지라 그렇게 멋지고 학자스럽게 전달하지는 못하지만, 워낙에 국내 문서가 적고, 특히 거의 찾아볼수 없는 문구가 아닌가 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