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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그리고 표준 이야기의 재시작

Design

일모리네에서 정기적으로 사이트를 소개하고 나누려고 합니다. 혹시나 소개하고 싶으신 사이트가 있다면 주저말고 알려주세요.

Web Standards

웹표준은 생활입니다. 그 변화의 삶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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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P Roh

노무형 대통령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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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dman 젤드맨 Retro 리디자인

옛디자인 연두색이 메인칼라이다 새디자인 붉은배경에 심플한디자인

Jeffery Zeldman 은 웹표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1] 를 통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된다. 오랫동안 구독해온 나로써는 그의 블로그가 너무나도 친숙하다. 하지만 오늘 그는 오랫동안 고집해오던 그의 디자인을 뒤업고 새 디자인으로 커밍아웃을 단행했다. 그것도 90년대 디자인으로 말이다. Retro 를 넘어서 Nowtro 란다.

this site is mainly about my writing. So I crafted a simple look that encourages reading and hearkens back to this site’s early years.

현재 50개가 넘는 새 디자인을 칭송하는 댓글들이 올라 왔으며 앞으로도 쏟아질거라 생각한다. 과연 이 레트로 스타일이 그가 바라는데로 방문객들이 ‘글읽기’에 집중할수 있도록 돕게될까? 심플한 디자인을 넘어서서 CSS 가 거의 적용되는듯 마는듯한 옛 html 디자인 시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이번 업데이트는 craigslist 의 무언가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미국 사이트 트래픽 톱5 안에 들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크랙스리스트는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달려들어 만져주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심플하다. 색상조차 고전 파란색 링크와 보라색 방문링크인 default 로 되어있지만 크랙스리스트는 수많은 디자이너들의 설득과 offer 에도 마다하고 그들의 디자인 철학을 바꿀 의도가 전혀 없다. 최대한 컨텐츠가 유저에게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다가가는데에 수많은 시간을 쏟았다는 그들에게 결론은 simple is everything 이었을까. 이는 인터넷 유저들은 디자인보다 유저중심의 기능과 컨텐츠를 더 중요시 한다는걸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분석가들이 야후나 기타 검색사이트를 제치고 구글이 성공한 이유도 또한 이와 연관을 짓는다. 미니멀리즘, 심플리티, 바른 기능과 심플하고 알아보기 쉬운 디자인의 조합은 아무래도 더욱더 빠른 정보와 결과를 원하는 인터넷 세계에서 관과할수 없는 요소로 보인다.

이번 젤드만의 리디자인은 과연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단순히 옛추억에 젖은 한 유명한 웹전문가가 귀찮아서 지른 디자인? 혹은 웹은 다시 단순함으로 돌아가고 싶다를 의미하는 그 이상의 무언가? 아니면..?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Old is the new new 옛것이 바로 현재의 새것이다.” 패션계에서는 당연하지만 웹에서도 과연…

  1. 원본: Designing with Web Standa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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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ks 리뉴얼

Firefox Logo 와 함께 널리 알려진 Hicks 사이트가 얼마전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벡터 패턴으로 지난 디자인 리뉴얼때 디자인이 그게 뭐냐 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그는 꿋꿋히 디자인을 고수했고 이번 리뉴얼은 그의 디자인이 그당시 미래를 예측한 디자인 트랜드였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도 비슷한 패턴을 즐기시는 분이 계시죠. Jay. ^^
그러고보니 제이님께서 선구자!?

최근 맘에 들었던 디자인이 케나다 웹디자이너 Jeff Sarmiento 의 새 집입니다. 약간의 빈티지 느낌이 나면서 색상조절이 잘된 사이트 같죠.
anti-aliasing 이 잘먹힌 영어폰트를 보면 부러운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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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베타.

CNN이 리뉴얼을 진행중입니다.(via Ajaxian) 베타로 확인 가능합니다. 지난 디자인에 비해 너무나도 깔끔하게 구성된 맘에드는 디자인 이군요. 어떻게 보면 웹2.0 디자인 글을 열심히 읽고 적용한듯 하지만 ^^ 하하 아무튼 Information Architecture 에 상당히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는군요. CNN의 색과 느낌을 그대로 살려 realignment과 함께 깔끔한 디자인. 감히 One of the best news site designs 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cnn

얼마전 Times 지가 프린트 리디자인을 했었는데 이제 CNN 온라인 리디자인, 그럼 곧 USA Today? Washington Post? :) NY Times는 작년에 했지만 별로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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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Apple.com 의 변신

2000년 봄, 애플.com의 변신이 기억납니다. 너무나도 신선했던 Liquid design. 저도 따라서 디자인 해보고 그랬던 기억이… 아무튼 이번 사파리 소식과 WWDC 와 함께 애플.com에 갔더니만 드디어 애플 홈페이지가 리뉴얼을 업데이트 했더군요. 솔직히 처음에는 리뉴얼이 된지 못알아 봤습니다.. ㅠㅠ 미니멀리즘과 사랑에 빠진 그들을 잘 표현한 디자인 입니다. 물론 7년간 명성을 떨친 디자인을 무시할수 없겠지만 새로운 변화가 맘에 듭니다. Information Architecture 에 불만인 이들도 있고, well, it’s good enough for me. 아, 그리고 테이블 레이아웃으로 남아있던 몇 안남은 대형 사이트였지만 마침내 DIV 화 되었네요.

예전 애플 디자인들좀 뒤적 거리고자 인터넷 아카이브에가서 이것저것 뒤적였습니다.

1990년대 애플 홈페이지
1990년대에도 이런 강력한 메세지를 전하는 홈페이지.

2000년 애플 홈페이지
그리고는 진화해버린 홈페이지

푸른색 로고의 애플 홈페이지
2001년 푸른 로고의 변화 뿐만이 아닌 컨텐츠 replacing 변화

2007년 애플 홈페이지
그리고 아이튠즈틱 해진 더 간단한 2007년의 새 디자인. 레오파드를 예고하는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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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로고.

청소년들과 젊은 세대들을 타겟으로 잡았다는 £400,000 가 들어간 2012 런던 올림픽 로고. 디자이너는 Wolff Ollins.
2012 런던 올림픽 로고

“This is a truly innovative brand logo that graphically captures the essence of the London 2012 Olympic Games - namely to inspire young people around the world through sport and the Olympic values.”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President Jacques Rogge

“런던 2012 올림픽 게임의 본질을 잘 나타내는 획기적인 로고”

난 이제 젊은 세대가 아니라서 이해를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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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이런 아이디어가 고프다

digitalmash“오늘도 나는 이런 감각있는 아이디어가 고프다.

꿈뻑 꿈뻑. 오예……

그래 바로 이런 신선함이지….”

호주에 살고 있는 Rob Morris 의 포트폴리오/작업 사이트입니다. 처음 접하고는 반해버렸네요. 이런 감각있는 디자인이.. 눈을 땔수 없게 하는군요. 지금 제 블로그에도 있는 ‘눈만있는 이미지’는 꽤나 시선을 자극합니다. 왠지 모르게 시선이 가게되는데… 눈과 눈. 특히나 에니메이션이 가미되어 꿈뻑거리는 눈은 그 시선을 피하기 힘들죠.

괜히 semkim.net 을 뒤집고 싶은 생각이 마구드는 요즘인데. 아 마구 자극합니다..

오래보고 있으면 파리도 날라와서 이마에 앉습니다. ㅎ

이번에 옛날 곰님께서 부탁하셨던 작업을 마무리 지어보려고 노력중인데 쉽지 않군요. 한번 대충 시도했다 퇴짜 맞은적도 있고,,, ^^;; 곰님께 아직 다시 작업 들어간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이 포스팅보고 놀라실라,,,, 직접 메일을 먼저 날려야 할듯하네요.

ps. ilmol.com 페이지를 조금씩 손보고있습니다. “It’s still on” 에서 줄서있는 사람들과 아이, 그리고 “Stop CSS” 라는 사진으로 바꾸었는데요, 의미하는 바는,,, 비공개입니다 ^^;(혹시나 맞추시는 분이 계실지) 어쨌든 앞으로 그 부분에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접목시킬 생각입니다. 예전에 3칼럼으로 리뉴얼을 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좀더 정붙이고 키워나간후에 차후에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코멘트 부분이나 더 괜찮게 꾸며야겠네요.

정신차리고 다시 힘차게 시작해야겠습니다. 온라인뿐만 아니고 오프라인또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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