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WDC와 새 사파리4 브라우저
Tuesday, June 9, 2009
오늘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밤을 새시면서 이번 2009 WWDC를 지켜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느때 보다도 신빙성이 있게 다가왔던 아이폰 출시의 소문들이 많았기에 이번 컨퍼런스는 커다란 실망으로 다가왔으리라 생각되네요.
이번 컨퍼런스는 강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맥북 라인을 발표하며 유니바디 디자인 맥북이 맥북프로로 들어가면서 새로운 맥북 프로라인이 형성되었습니다. $1200 대의 맥북프로가 생긴 것이죠. 모두 8G 까지 가능하며 500GB 하드장착이 가능합니다.
그후 새로 발표될 OS 스노우레퍼드를 발표하며 이번 키노트는 정말 굵직한 것들만 발표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윈도우 7을 언급하며 발표를 시작한 것이 아무래도 윈7이 상당히 Mac OS X에 근접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제 몇주간 윈7을 써보며 상당히 안정적이고 적어도 맥OS를 써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바로 이거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여파를 가지고 올수 있는 마소의 (잘 배낀) 시스탬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스노우 레퍼드의 매력은 충분하지만 윈도우7은 아주 성공적으로 시작되는데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꺼 같습니다. 아무튼 스노우레퍼드는 최고의 os로 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설치후 용량이 6GB나 리커버 해준다니…. :)
그리고 이어진 사파리 4 이야기. 사파리 4가 정식 출시되며 여러부분 메이저 업글이 있음을 시사하며 강력히 선보였습니다. Acid3 100, JS 향상. 새로운 커버플로우와 그리드 UI 는 매력덩어리로 다가왔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곧바로 설치.
의례적으로 브라우저 설치후 몇초의 짧은 오프닝 영상이 돌아가더군요.
영상후 곧바로 그리드 형태로 Top Sites 들을 자동으로 불러들여와서 로딩됩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