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 기름값이 치솓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 비교해서 싼거지만 갑자기 쑥쑥 오르니 대책없군요. 앞으로 더 오를거라니,, 차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한 미국에서 참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약간 밖으로 이사해서 운전을 더 해야하는 요즘인데 말입니다.

그와중에도 버지니아택 졸업식에 잘 다녀왔습니다. 참 안타깝더군요. 총사건이 난 Norris 건물은 초록색 칸막이로 뺑 둘러져 있었고 경찰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조승희군을 제외한 32명의 희생자를 위한 추모의 촛불이 놔져 있었고 수많은 꽃다발들과 편지들, 글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잠시나마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한창 회복의 시간이 진행되는 중이더군요. 빨리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