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도 붉은악마의 외침
Monday, June 19, 2006 
오늘있었던 2006 독일 월드컵 G조 3번째 경기 한국과 프랑스전. 애국가 후에 들려오는 아리랑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심판의 휘슬이 울릴 때까지 붉은악마들은 내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몇배로 많은 프랑스 응원단을 압도하며 게임 내내 목이 터저라 외치던 그들. 게임중 소리 지르는 것을 6년간 몸소 체험해본 나로써는 몸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공감할수 있었다. 목소리가 몇일간 잘 안나오는 것은 물론, 어떤이는 몸살도 났을 것이며, 현기증도 났을 것이지만, 전세계가 정말 칭찬하고 놀랄만한 응원은 게임의 승패를 떠나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 해외에선 Red-clad 라고 표현되는 붉은 악마들이 2002년 홈구장을 떠나 2006년 이국 땅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것을 몸소 해외 방송에서도 듣고 읽게 되니 뭉클하지 않을수 있을까. 자 스위스전에도 다시한번 목터져라 힘을 넣어주길 바라며, 대 한 국 인 인것을 다시한번 가슴속에 새긴다.














환상경
June 19th, 2006 at 10:59 pm 인용
ㅎㅎㅎ
이제 남은 스위스전에서 속시원하게 이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태극전사들 화이팅~ ^^
ps. 24일은 셤기간이 끝난 후라 응원전에 한번 참여해볼가
생각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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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June 20th, 2006 at 11:34 am 인용
피드버너와의 한글전쟁이 시작된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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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oru
June 20th, 2006 at 11:25 pm 인용
로봇 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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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리
June 22nd, 2006 at 2:57 am 인용
환상경// 이겨야죠 꼭 ^^ 제몫까지 가서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니// ^^
okoru// 뭐,,, 스펨이야 하루에 200개는 달리는건데 이제 그중 몇개들이 필터를 통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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