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이젠 안녕…?

Saturday, April 1, 2006

일모리도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이글루스. 조그에서 테터로, 테터에서 이글루스로 옮긴후 서비스형 블로깅 툴로는 최고 라는 자부심과 함께 선전까지 하고 다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땐 참 좋았는데 말이죠… 저 디자인도 웹표준으로 제작한다고 아마도 xhtml1.0 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당시에 validator에 넣으면 아예 시작도 안했었는데 말입니다. ^^
아무튼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떡하고 버티고 있는건 쌩뚱맞는 이글루스 공지.

앞으로 어찌해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DB 를 비워야할지 아니면 그냥 알아서 하도록 놔둬야 할지. 일모리의 많은 추억들이 담겨있긴 한데 말입니다. 약간 개인적인 이야기도 담겨있어서 그냥 SK 에서 알아서 하라고 놔두기는 꺼림찍 하군요. 조만간 SK 의 블로그 =/= 페이퍼 (블로그와 페이퍼는 틀리다) 의 공식을 나누어 보려 했는데 주말에 해결을 보렵니다.

  1. 이지

    이지

    Apr/01/06 @ 1:29 am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시겠어요. 공지사항 때문에 말도 많던데… 회사든 사용자든 쉽지 않은 결정일 듯.

  2. Jay G.

    Jay G.

    Apr/01/06 @ 8:37 am

    이글루스 사용자 중 상당수가 이미 이사를 하더군요.
    제 생각에 아직은 ‘영업양도’ 외에 어떠한 변화도 예고되지 않았기에 조금은 더 기다려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글루스는 API를 열어두고 있는걸로 아는데 백업 정도 해두면서 말이죠.
    두고 봐야 겠어요. 어떻게 변화할지. :neutral:

  3. 와니

    와니

    Apr/01/06 @ 4:45 pm

    요즘은 이글루스를 하지 않았던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수선한 이글루스더군요 흐으;

  4. 일모리

    일모리

    Apr/02/06 @ 3:56 pm

    이지//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블로그계 여왕님께서 방문을 ^^;
    아무튼 네,, 그리 좋은 감정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켜봐야죠. SK 가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Jay G// 네 일단은 기다려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최악의 상황이 아니길..

    와니// 저야 도중에 나왔으니 괜찮지만 제닉스님처럼 이글루스에 묻으려고 하셨던 분들은 정말 어찌될지.. 좋게 될꺼란 기대를 가질수 밖에요..

  5. Elle

    Elle

    Apr/09/06 @ 11:30 am

    이글루스가 SK로 넘어갔구나…인터넷 사업도 대기업화…

  • html 코드삽입시 [code lang="xml"] 과 [/code] 를 앞뒤에 붙여주시고
    css 코드삽입시 [code lang="css"] 와 [/code] 를 앞뒤에 붙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