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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웹서핑 중지.  영어배우고 오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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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모리의 일상 그리고 웹디자인, CSS, XHTML, 웹표준</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09 08:34: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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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eruhkim</title>
		<link>http://ilmol.com/wp/2005/10/27/152/#comment-1106</link>
		<dc:creator>eruhkim</dc:creator>
		<pubDate>Thu, 10 Nov 2005 15:56: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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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사이트의 방문자의 70%가 외국(주로 일본)에서 오기 때문에 영어로 만들 수 밖에 없더군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 사이트의 방문자의 70%가 외국(주로 일본)에서 오기 때문에 영어로 만들 수 밖에 없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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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yser</title>
		<link>http://ilmol.com/wp/2005/10/27/152/#comment-1084</link>
		<dc:creator>yser</dc:creator>
		<pubDate>Wed, 02 Nov 2005 23:27: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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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고..

한글의 경우 형태소를 분리해서 막 짜맞추어 나가는 액션 스크립트를 잘 활용하면 그것도 꽤 예쁜 모양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냐.. 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요. -_-

여태껏 본 영상 중에 문자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건 영문이 날라댕기는 것 밖에 본 적이 없거든요. 가끔 일본어 가나가 거기에 대체해서 쓰이긴 합니다만 이건 음절 문자니까 한글이랑은 다르겠죠. 그런 걸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한글은 가만히 멈추어 있으면 괜찮은데 왠지 움직이면 별로 멋이 안난달까.. 영문은 단순하게 생겨서 그런지 움직여도 맵시가 나더군요. 가나 문자는 그 중간이라고 보는데 잘 쓰는 사람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결국 역량의 차이인걸까나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리고..</p>
<p>한글의 경우 형태소를 분리해서 막 짜맞추어 나가는 액션 스크립트를 잘 활용하면 그것도 꽤 예쁜 모양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냐.. 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요. -_-</p>
<p>여태껏 본 영상 중에 문자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건 영문이 날라댕기는 것 밖에 본 적이 없거든요. 가끔 일본어 가나가 거기에 대체해서 쓰이긴 합니다만 이건 음절 문자니까 한글이랑은 다르겠죠. 그런 걸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한글은 가만히 멈추어 있으면 괜찮은데 왠지 움직이면 별로 멋이 안난달까.. 영문은 단순하게 생겨서 그런지 움직여도 맵시가 나더군요. 가나 문자는 그 중간이라고 보는데 잘 쓰는 사람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결국 역량의 차이인걸까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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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yser</title>
		<link>http://ilmol.com/wp/2005/10/27/152/#comment-1083</link>
		<dc:creator>yser</dc:creator>
		<pubDate>Wed, 02 Nov 2005 23:20: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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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elcome 의 경우 '처음 오신 분' 으로 대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조금 길어보이나요?

그리고 이거랑은 좀 관계 없는 이야기인데.. 일본의 매드 무비라고 하는 뮤직 비디오(같은 것)를 보고 있으면 문자 디자인이 강조된 영상 같은 게 있습니다. 그럴 때도 보면 일본어보다는 영문으로 된게 더 멋지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전적으로 정보를 배제한 단순히 눈으로 보고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지만요.

하지만 역시 깔끔한 영문으로 뜻도 모를 각종 단어들이 스쳐지나가고 쪼개졌다가 합쳐지곤 빙글빙글 도는게...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타이포그래피의 타 자도 모르는 저이지만,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디자인의 요소가 아니라 단지 그 '모양'으로 존재하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디자인이라면.. 그게 영문이 가장 눈으로 보기 좋고 호감을 줄 수 있는거라면 가치가 있는거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차피 영어가 세계 만국의 사실상 공통언어라는 가정 하에, 그리고 의미가 완벽히 통하지 않더라도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범위 내에서의 단어라면 어울리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다만 이런 제 생각이 영어가 난무하는 광고나 매체에 익숙해진 제 길들여짐에 의한 게 아니라면 말이죠.

졸려운데 쓰다보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흐흐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welcome 의 경우 &#8216;처음 오신 분&#8217; 으로 대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조금 길어보이나요?</p>
<p>그리고 이거랑은 좀 관계 없는 이야기인데.. 일본의 매드 무비라고 하는 뮤직 비디오(같은 것)를 보고 있으면 문자 디자인이 강조된 영상 같은 게 있습니다. 그럴 때도 보면 일본어보다는 영문으로 된게 더 멋지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전적으로 정보를 배제한 단순히 눈으로 보고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지만요.</p>
<p>하지만 역시 깔끔한 영문으로 뜻도 모를 각종 단어들이 스쳐지나가고 쪼개졌다가 합쳐지곤 빙글빙글 도는게&#8230;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타이포그래피의 타 자도 모르는 저이지만,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디자인의 요소가 아니라 단지 그 &#8216;모양&#8217;으로 존재하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디자인이라면.. 그게 영문이 가장 눈으로 보기 좋고 호감을 줄 수 있는거라면 가치가 있는거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p>
<p>어차피 영어가 세계 만국의 사실상 공통언어라는 가정 하에, 그리고 의미가 완벽히 통하지 않더라도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범위 내에서의 단어라면 어울리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다만 이런 제 생각이 영어가 난무하는 광고나 매체에 익숙해진 제 길들여짐에 의한 게 아니라면 말이죠.</p>
<p>졸려운데 쓰다보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흐흐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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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eiron</title>
		<link>http://ilmol.com/wp/2005/10/27/152/#comment-1061</link>
		<dc:creator>eiron</dc:creator>
		<pubDate>Sun, 30 Oct 2005 00:41: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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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어를 제대로 알든 모르든 상관안한다. 우리는 폼생폼사. 당신도 그렇지?" 이런 생각이겠죠. ^^ 사실 제 블로그는 영어반 한글반 인데, episodic memories가 대부분인 블로그 특성상 타인의 접근성을 약화시키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운영하고 있다죠~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의 한국인을 대상으로한 사이트가 영어도배는 개념상실(?)이 아닐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영어를 제대로 알든 모르든 상관안한다. 우리는 폼생폼사. 당신도 그렇지?&#8221; 이런 생각이겠죠. ^^ 사실 제 블로그는 영어반 한글반 인데, episodic memories가 대부분인 블로그 특성상 타인의 접근성을 약화시키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운영하고 있다죠~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의 한국인을 대상으로한 사이트가 영어도배는 개념상실(?)이 아닐지&#8230;&#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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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은빛늑대</title>
		<link>http://ilmol.com/wp/2005/10/27/152/#comment-1057</link>
		<dc:creator>은빛늑대</dc:creator>
		<pubDate>Fri, 28 Oct 2005 10:28: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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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도 디자이너로서 좀 찔리는 내용이군요. 한글 사랑을 외치면서도 디자인적으로는 알파벳만큼 규격을 맞출 수 있는 게 없거든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도 디자이너로서 좀 찔리는 내용이군요. 한글 사랑을 외치면서도 디자인적으로는 알파벳만큼 규격을 맞출 수 있는 게 없거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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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빨빤</title>
		<link>http://ilmol.com/wp/2005/10/27/152/#comment-1056</link>
		<dc:creator>빨빤</dc:creator>
		<pubDate>Fri, 28 Oct 2005 04:46: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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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웹쪽은 이제 안합니다. ㅋ
97년도부터 2004년까지 웹기반의 일들을 했었구요. 기업 인트라넷 망의 디자인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Mobile GUI 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한국에서 디자인이 좋은 사이트에 방문자가 몰리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반 프로모션 및 기업사이트에 한합니다. 오히여 쇼핑몰같은곳은 디자인 이외에 UI 에 따라 방문자수가 결정됩니다. 

프로모션 사이트를 기준으로 한다면, 이쁜 사이트는 사실 한번의 폭발적인 호응 이후에 아류작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면 그것이 트랜드로 변해버리는 것이지요. 트랜드 리더라는 가치에서 보자면 굉장히 긍정적이지만, 일반화가 되어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쁜 사이트는 꾸준한 방문자수, 충성도 높은 방문자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화된 이론입니다.

kukie 님 / 오랜만에 뵙네요 ^^; 오히려 영단어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는 것이 한글입니다. 꼭 welcome 을 '환영' 이라고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의역을 하고, 클라이언트에게 설득시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메인페이지의 플래시들의 경우 영어를 사용하는 가장 절대적인 기준은 사이트 전체의 디자인 컨셉입니다. 기업사이트냐, 개인사이트냐. 혹은 프로모션이냐 정보제공이냐에 따라 틀려집니다. 예시를 굳이 들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아시겠지만, 타이포그래피는 Type 을 이용한 Graphic 작업입니다. 영어든, 한글이든 Type 을 이용하는 Graphic 작업의 element 로 쓰인다면 의미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이 실제로 의미를 전달해야 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의미가 있어야 하겠지만 Typography 로 쓰이는 것이라면 낱말 혹은 언어가 아닌 전체적인 의미로 보는 것이 맞는듯 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 웹쪽은 이제 안합니다. ㅋ<br />
97년도부터 2004년까지 웹기반의 일들을 했었구요. 기업 인트라넷 망의 디자인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Mobile GUI 를 하고 있습니다.</p>
<p>질문에 답해드립니다.<br />
한국에서 디자인이 좋은 사이트에 방문자가 몰리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반 프로모션 및 기업사이트에 한합니다. 오히여 쇼핑몰같은곳은 디자인 이외에 UI 에 따라 방문자수가 결정됩니다. </p>
<p>프로모션 사이트를 기준으로 한다면, 이쁜 사이트는 사실 한번의 폭발적인 호응 이후에 아류작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면 그것이 트랜드로 변해버리는 것이지요. 트랜드 리더라는 가치에서 보자면 굉장히 긍정적이지만, 일반화가 되어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쁜 사이트는 꾸준한 방문자수, 충성도 높은 방문자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화된 이론입니다.</p>
<p>kukie 님 / 오랜만에 뵙네요 ^^; 오히려 영단어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는 것이 한글입니다. 꼭 welcome 을 &#8216;환영&#8217; 이라고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의역을 하고, 클라이언트에게 설득시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p>
<p>메인페이지의 플래시들의 경우 영어를 사용하는 가장 절대적인 기준은 사이트 전체의 디자인 컨셉입니다. 기업사이트냐, 개인사이트냐. 혹은 프로모션이냐 정보제공이냐에 따라 틀려집니다. 예시를 굳이 들지 않아도 될듯하네요.</p>
<p>아시겠지만, 타이포그래피는 Type 을 이용한 Graphic 작업입니다. 영어든, 한글이든 Type 을 이용하는 Graphic 작업의 element 로 쓰인다면 의미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이 실제로 의미를 전달해야 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의미가 있어야 하겠지만 Typography 로 쓰이는 것이라면 낱말 혹은 언어가 아닌 전체적인 의미로 보는 것이 맞는듯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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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By: kukie</title>
		<link>http://ilmol.com/wp/2005/10/27/152/#comment-1055</link>
		<dc:creator>kukie</dc:creator>
		<pubDate>Fri, 28 Oct 2005 02:57: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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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괜히 영어로 하면 더 유식(?)해 보인다는 우월감을 느끼는 클라이언트나 기획자도 있고.. (물론 대놓고 말하는 것은 아닌데, 의식 저편에 숨어 있더라구요)
디자이너로서 결정적인 것은, 한글을 예쁘게 쓴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글 자체가 예쁘지 않은 글자는 아니나.. 아시다시피 한글의 웹글꼴은 -_-; 한글의 우수성을 마구마구 깍아내리는 듯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고 anti-alias로 흔히 사용하는 산돌고딕이나 윤고딕은 장평과 자간을 조정하지 않고 그냥 쓰는 경우가 드물도록 만들어져 있죠.

개인적으로 한글 폰트는 마노체나 공한체 처럼 세벌식(탈네모꼴)으로 나와있는 체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상위 몇몇 디자이너들은 탈네모꼴의 글꼴을 즐겨사용하면서 이쁘게 사용하더라구요...

흠 그리고 한글로는 풀어서 쓰거나 난해한 단어로 적어야 하는 것을 영어의 단어라면 좀 더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표현 할 수 있는 경우가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contact같은것 ^^; 한글로는.. 연락처? 접촉하기 -_-?;; 비달사순의 welcome같은 메뉴는 한글로 쓰려면.. 환영.. 흠.. 처음부터 영어로 써있던거라서 그런지 같은 의미의 한글로 쓰려면 꽤나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아요.

어색한 한글을 피하려면 처음부터 컨텐츠의 성격에 맞는 한글 단어 또는 짧은 문장을 잘 선정해야 하겠죠.
영어로는 home 이것도 한글로 표현하려면 기껏해야 "첫페이지로", "처음으로", "맨처음" 이런 것 뿐인 것 같거든요.

온통 영어인 것은 저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영어가 더 직관적이고 편한 곳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한글 글꼴의 문제도 조금 있고..

다만.. 딱 들어갔는데 이곳이 뭐하는 곳인지 알아 볼 수 없다는 것은 큰 문제죠 -_-
이곳에 접속하는 사람은 이곳이 뭐하는 곳인지 이미 다 알고 접속했다 라는 느낌은 곤란하겠죠..

아참.. 그리고 메뉴 같은 곳은 직관적인 단어 때문에 간단한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치고..
메인 플래시 같은 경우는 단지 디자인을 위해서 영어를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한글이 아닌 언어가 배치되어 있다면 그것은 언어가 아니라  하나의 요소가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인식되거든요. 물론 전혀 알아 볼 수 없는 이스라엘 어라던가 하면 좀 거부감이 들겠고, 한눈에는 단어로 인식되지 않으며 신경 쓰고 보면 의미도 있는 영어가 제일 만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괜히 영어로 하면 더 유식(?)해 보인다는 우월감을 느끼는 클라이언트나 기획자도 있고.. (물론 대놓고 말하는 것은 아닌데, 의식 저편에 숨어 있더라구요)<br />
디자이너로서 결정적인 것은, 한글을 예쁘게 쓴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br />
한글 자체가 예쁘지 않은 글자는 아니나.. 아시다시피 한글의 웹글꼴은 -_-; 한글의 우수성을 마구마구 깍아내리는 듯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고 anti-alias로 흔히 사용하는 산돌고딕이나 윤고딕은 장평과 자간을 조정하지 않고 그냥 쓰는 경우가 드물도록 만들어져 있죠.</p>
<p>개인적으로 한글 폰트는 마노체나 공한체 처럼 세벌식(탈네모꼴)으로 나와있는 체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상위 몇몇 디자이너들은 탈네모꼴의 글꼴을 즐겨사용하면서 이쁘게 사용하더라구요&#8230;</p>
<p>흠 그리고 한글로는 풀어서 쓰거나 난해한 단어로 적어야 하는 것을 영어의 단어라면 좀 더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표현 할 수 있는 경우가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p>
<p>예를 들면 contact같은것 ^^; 한글로는.. 연락처? 접촉하기 -_-?;; 비달사순의 welcome같은 메뉴는 한글로 쓰려면.. 환영.. 흠.. 처음부터 영어로 써있던거라서 그런지 같은 의미의 한글로 쓰려면 꽤나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아요.</p>
<p>어색한 한글을 피하려면 처음부터 컨텐츠의 성격에 맞는 한글 단어 또는 짧은 문장을 잘 선정해야 하겠죠.<br />
영어로는 home 이것도 한글로 표현하려면 기껏해야 &#8220;첫페이지로&#8221;, &#8220;처음으로&#8221;, &#8220;맨처음&#8221; 이런 것 뿐인 것 같거든요.</p>
<p>온통 영어인 것은 저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영어가 더 직관적이고 편한 곳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한글 글꼴의 문제도 조금 있고..</p>
<p>다만.. 딱 들어갔는데 이곳이 뭐하는 곳인지 알아 볼 수 없다는 것은 큰 문제죠 -_-<br />
이곳에 접속하는 사람은 이곳이 뭐하는 곳인지 이미 다 알고 접속했다 라는 느낌은 곤란하겠죠..</p>
<p>아참.. 그리고 메뉴 같은 곳은 직관적인 단어 때문에 간단한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치고..<br />
메인 플래시 같은 경우는 단지 디자인을 위해서 영어를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br />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한글이 아닌 언어가 배치되어 있다면 그것은 언어가 아니라  하나의 요소가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인식되거든요. 물론 전혀 알아 볼 수 없는 이스라엘 어라던가 하면 좀 거부감이 들겠고, 한눈에는 단어로 인식되지 않으며 신경 쓰고 보면 의미도 있는 영어가 제일 만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Mini-Me</title>
		<link>http://ilmol.com/wp/2005/10/27/152/#comment-1054</link>
		<dc:creator>Mini-Me</dc:creator>
		<pubDate>Fri, 28 Oct 2005 02:19: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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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공... 
사이트 제작 의뢰자의 요청으로 영문 메뉴를 만들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우겨도... ㅇㅎ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에공&#8230;<br />
사이트 제작 의뢰자의 요청으로 영문 메뉴를 만들 경우도 있습니다.<br />
아무리 우겨도&#8230; ㅇㅎㅎ&#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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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By: 일모리</title>
		<link>http://ilmol.com/wp/2005/10/27/152/#comment-1052</link>
		<dc:creator>일모리</dc:creator>
		<pubDate>Thu, 27 Oct 2005 15:46: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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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ybreaker// 글꼴이 적용될수 있는수가 적다...  구해서 쓰는건 꽤 된다고 생각하지만 default 로 기본적으로 윈도우에 같이 오는 폰트들이 워낙 아니다보니,,,  네 그렇습니다.

syuae//portfolio 의 파생어가 뭐가 있을까요..
흠 머리속에 떠오르지 않는건...?  ㅡㅜ

jef// '우리말 사랑하기 캠페인은 하고싶어도 잘 못합니다.  제 자신도 메뉴 부분이 영어로 되어있는지라 말이죠.  그리고 미국에산다는 이유로 맞춤법은 언제나 틀리니까요  ^^
하지만 아시다시피 웹디자이너 개발자가 얼마나 그러한 것들을 마음에 두고 있느냐라는 의문제시 입니다.  oTL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ㅡㅜ

Suasize// 저도,,,,  그러하지만, 저는 저의 구독자들에게 특별히 어려운 영어라고 보지는 않는지라,,,  위의 나열된 사이트들만큼의 문제를 가져올꺼 같지는 않아서,,,  그 믿음으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너무 국어vs영어 로 나가고 싶진 않고 그저 간단히 알아듣는 영어가 아닐경우에 알아들을수 있는 한국어로 쓰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작은생각입니다.

☆~// 뭐 오데이가 잘만든 사이트만 뽑는거 같진 않고 몇몇 디자인사이트에게 추천받고 그런거 같습니다.  나중에 나누겠지만 더욱 oTL 한 커다란 사이트들 많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인식이 '플래쉬=굿홈피' 이기에 제대로된 웹디자인 교육이 필요할 시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네 그런분들 제 블로그 함 들려보라고 권하심이,,  쿨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aybreaker// 글꼴이 적용될수 있는수가 적다&#8230;  구해서 쓰는건 꽤 된다고 생각하지만 default 로 기본적으로 윈도우에 같이 오는 폰트들이 워낙 아니다보니,,,  네 그렇습니다.</p>
<p>syuae//portfolio 의 파생어가 뭐가 있을까요..<br />
흠 머리속에 떠오르지 않는건&#8230;?  ㅡㅜ</p>
<p>jef// &#8216;우리말 사랑하기 캠페인은 하고싶어도 잘 못합니다.  제 자신도 메뉴 부분이 영어로 되어있는지라 말이죠.  그리고 미국에산다는 이유로 맞춤법은 언제나 틀리니까요  ^^<br />
하지만 아시다시피 웹디자이너 개발자가 얼마나 그러한 것들을 마음에 두고 있느냐라는 의문제시 입니다.  oTL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ㅡㅜ</p>
<p>Suasize// 저도,,,,  그러하지만, 저는 저의 구독자들에게 특별히 어려운 영어라고 보지는 않는지라,,,  위의 나열된 사이트들만큼의 문제를 가져올꺼 같지는 않아서,,,  그 믿음으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너무 국어vs영어 로 나가고 싶진 않고 그저 간단히 알아듣는 영어가 아닐경우에 알아들을수 있는 한국어로 쓰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작은생각입니다.</p>
<p>☆~// 뭐 오데이가 잘만든 사이트만 뽑는거 같진 않고 몇몇 디자인사이트에게 추천받고 그런거 같습니다.  나중에 나누겠지만 더욱 oTL 한 커다란 사이트들 많습니다.<br />
말씀하셨듯이 인식이 &#8216;플래쉬=굿홈피&#8217; 이기에 제대로된 웹디자인 교육이 필요할 시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네 그런분들 제 블로그 함 들려보라고 권하심이,,  쿨럭,,,</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title>
		<link>http://ilmol.com/wp/2005/10/27/152/#comment-1051</link>
		<dc:creator>☆~</dc:creator>
		<pubDate>Thu, 27 Oct 2005 12:49:43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ilmol.com/wp/?p=152#comment-1051</guid>
		<description>뒤늣게야 사이트 들어가보았는데요.
EXR 사이트는 그림으로 도배가 되어있더군요.
플레쉬로 도배된 홈과 다를거 없어 보입니다.

Tankus 사이트는 새창이 뜬 후의 무비...가 로딩중에 스킵도 못하는군요.
무비가 나오는 중에서야 스킵이 되는 문제가있네요.

근데 더 큰 문제는 저런 사이트들을 오데이 같은 곳에서 문제점을 알리지 않고 잘만든 홈인것처럼 아무런 설명이나 보충 없이 링크 하는것이 문제인듯 합니다.
그것이 보템이 되는것인지.. 주위 친구들은 플레쉬 않쓰이니까 허전하다. 역동감이 없다. 이런말을 먼저 내놓더군요.

홈페이지를 배우고 싶다면서 나모나 드림위버, 플레쉬를 배우는 친구가 대다수더군요.
(한명빼고 전부였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뒤늣게야 사이트 들어가보았는데요.<br />
EXR 사이트는 그림으로 도배가 되어있더군요.<br />
플레쉬로 도배된 홈과 다를거 없어 보입니다.</p>
<p>Tankus 사이트는 새창이 뜬 후의 무비&#8230;가 로딩중에 스킵도 못하는군요.<br />
무비가 나오는 중에서야 스킵이 되는 문제가있네요.</p>
<p>근데 더 큰 문제는 저런 사이트들을 오데이 같은 곳에서 문제점을 알리지 않고 잘만든 홈인것처럼 아무런 설명이나 보충 없이 링크 하는것이 문제인듯 합니다.<br />
그것이 보템이 되는것인지.. 주위 친구들은 플레쉬 않쓰이니까 허전하다. 역동감이 없다. 이런말을 먼저 내놓더군요.</p>
<p>홈페이지를 배우고 싶다면서 나모나 드림위버, 플레쉬를 배우는 친구가 대다수더군요.<br />
(한명빼고 전부였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