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디자인이 필요? 아니 재구성이 필요
Wednesday, October 26, 2005 
A List Apart 에 멋진 글이 올라왔습니다.
Good Designers Redesign, Great Designers Realign 좋은 디자이너는 새로이 디자인을 하지만, 훌륭한 디자이너는 재구성 한다. 라는 글 입니다. 이 글을 참조해서 나누고 싶네요.
“미래를 바라보는 눈을 가진 이는, 화려한 치장으로 어워드에도 뽑히는듯 컨텐츠를 소홀히 하는것이 아닌, 오히려 컨텐츠, 즉 내용이 중요하다는걸 직시하며 최소한의 개발을 중시하는 이이다.”
이 글을 쓴 Cameron Moll 은 새롭게 리뉴얼 하는것, 리디자인 하는것이 언제나 더 발전되며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것처럼 생각되고 있는 것에대한 의문을 제기 했습니다.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그것을 즐기고 해오는지 말이죠.

그 예로 애플사의 iLife 를 들고 있습니다. 2004년의 iLife 과 2005 년의 iLife 를 비교할때에 05 버전은 기술적인 면 보다는 인간적인, 인간의 삶에 연관된 제품임을 보시다시피 나타내고 있습니다. 04버전은 해드셋 카메라 등등이 합쳐지는 테크놀러지 같지만 05년엔 똑같은 아이탬들이 쓰이면서도 그것들은 살아숨쉬는 듯한 생명체로 덮히는듯 하여 정말 iLife, life 인생안에 담아버렸습니다. 이것은 바로 새롭게 리뉴얼하듯 새디자인이 아니라, 재구성하는것, 디자인 초첨의 위치가 바뀌어 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초점의 차이점을 ‘화려함’ 을 추구하는것과 ‘목적’을 추구하는것의 차이로 설명하고 있는데 정말 한국의 화려한 리뉴얼을 콕콕 찌르는듯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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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signer vs. Realigner
Cameron 은 Redesigners 를 이렇게 분류합니다.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디자이너가 그러한데요, 이 redesigner 들은 대부분 화려한 리뉴얼로 감정적인 부분을 호소합니다. 예를들어
“예전 사이트 리뉴얼 한지 2년이나 됬고 현재 담당하고 계신분들은 약간 유행에 지나갔으니 새 리뉴얼로 높은 방문자 수를 높여 새롭게 시작해야돼”
라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사이트의 진정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잡는다기 보다는 느낌, 색감, 레이아웃등으로 해결하려는 것이 바로 그 문제 입니다. 새 디자인은 반드시 사이트의 성장을 가지고 올꺼야 라는 생각. . .
반면에 Realigner 재구성하는 이들은 일단 사이트의 사용성 접근성등의 직접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유저들이 원하는 해결책과 개선책을 찾으려고 노력 하는 부류 입니다.
“시장의 변화가 다가오면서 우리 웹사이트도 그에 맞도록 수정할 부분이 있을까? 우리가 원하는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보이고 있는걸까? 지금의 사이트가 어떤면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며 어떤면에서 낮추고 있을까?”
독자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일모리는 상당부분 redesigner 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언가 새로이 창출하는것이 무조건 당연한듯이 시작되고 재구성하는 것은 머리에 떠오르지도 않을만큼 버릇이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Kelly Goto 라는 유명한 여성 웹컨설턴트가 있습니다. 그녀가 Web Essential 05 에서 내어놓은 세미나의 권고중의 하나가,
“당신의 웹사이트로 돌아가서 얼마나 로고가 씌였는지 꾸준히 사용되었는지 확인하세요. 로고의 사용도를 보며 얼마나 그 회사의 상품성을 중요시 여기는가를 가름할수 있습니다.”
였습니다. 그 의미가 무었이냐 하면 로고이미지는 바로 회사의 이미지로 연결이 될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들어 구글 회사를 떠올릴때 여러 색의 Google 이라는 로고가 머리에 떠오릅니다. 오프라인 회사중에 IBM 은 남색의 안정적인 톤의 사이트가 떠오르며 Cingular 는 주황색의 아이콘이 그려집니다. 한국의 오프라인 사이트중 그러한 웹사이트가 있나요? (밑에 답글에 꼭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은 사이트의 화려함이 이랬든 저랬든 사이트 이미지가 정확하게 방문자의 머리에 박힐수 있도록 웹사이트는 제작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리뉴얼이 되는 새 디자인이 아니라 많은 경우 약간의 재구성으로 200%의 효과를 낼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한국의 웹사이트들의 화려함에 묻히는게 바로 이러한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공 사례
따분한 이론을 뒤로하고 이제 Cameron 씨가 올린 예제 하나를 보겠습니다.

31Three 라는 사이트 인데 사진이 보여주듯 확실하게 Realign 재구성의 의미를 잘 나타냅니다. 원래 사이트는 테이블로 구성된 옛사이트라 업데이트가 필요했습니다. Jesse Bennett-Chamberlain은 완전 리뉴얼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약간의 재구성이 필요할 뿐이라고 판단하여 사이트의 이미지와 특성을 버리지 않고 제작하였습니다. 멋지지 않나요.
두번째로, Walk America 입니다. Cameron 씨에 따르면 클라이언트의 마인드가 대단했다고 말하며 올렸습니다만, 디자인이 뭐 말이 필요 없군요.

세번째로, (이자리에 한국웹사이트중에 이러한 예에 적용되는 사이트를 넣고 싶습니다. 덧글부탁드립니다).
물론 언제나 Realign 재구성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변화가 필요한 경우도 있죠. 큰 사례가 empas 의 변화 입니다. realign 이라기 보다는 redesign 으로 크게 좋은변화를 주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미지도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는건 누구라도 아는 사실입니다. 멋진 변화에 축하드리고 싶네요.

시작해 봅시다
Redesigner 가 아닌 Realigner 가 되기위해서는 일단 디자인 시안에 들어가기 전, 모든것이 시작되기 전에 더욱 많은 회의시간과 토론과 정보공유, 그리고 사전조사등이 필요합니다. 과연 이 회사의 이미지가 무엇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이미지가 전달되어 있는가, 지금 사이트는 어떠한 문제점들이 그 이미지를 막고 있는가, 어떠한 개선을 하면 그 이미지들이 좀더 유저들에게 깊이 남을것인가, 그것이 완전한 새 디자인을 필요로 하는가 아니면 지금 있는 사이트의 이미지를 유지하며 약간의 재구성으로 더욱 깊이 유저들의 머리속에 박히게 할 것인가 등등 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의 리뉴얼은 사이트의 엄청난 힘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플래쉬의 화려함이 사이트의 이미지를 빼앗아 가는 마이너스 역할을 하는지도 잘 판가름 해야겠죠. 그러한 결정 후에 마지막으로 이 새로운 realign 이 얼마나 많은 유저들에게 친근감으로 다가갈것인가를 측정하면 커다란 스텝들을 다 밟는것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리뉴얼을 바라보고 있다면 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Realign 이 맞는지 Redesign 인지 말이죠. 많은경우 완전한 새로움 보다는 예전부터 써오던 친근감이 약간의 불편함을 주더래도 유저들이 도 좋아하는것을 생각해 볼때에 realigner 의 중요함을 잘 고려해서 디자인 하시기 바래봅니다. 결국은 얼마나 유저가 만족하느냐에 따라 사이트의 성공 여부를 결정지을수 있으니까요.














와니
October 26th, 2005 at 2:16 pm 인용
와우 글이 너무 좋군요.
저도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공감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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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October 26th, 2005 at 3:06 pm 인용
안 그래도 불여우에 원문을 띄워놨는데, 선수를 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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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즈
October 26th, 2005 at 3:26 pm 인용
아, 좋은 글입니다. 제 컴퓨터로 달려가서 딜레셔스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 물씬 드는군요.
(선배 컴에서 서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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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ori
October 26th, 2005 at 8:37 pm 인용
본문중에도 나오지만, 디자이너의 역량만큼이나 클라이언트의 역량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로 든 walk america 의 경우, ‘뭐야! 뭐가 변한거야!’ 라는 말을 듣기 쉬울것 같아요. 막상 제가 클라이언트라도 그럴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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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리
October 27th, 2005 at 3:56 am 인용
와니// 저에게도 도움이 상당히 되는 글이었습니다. 이런글 자주 올려드리지는 못하고 시간 되는데로 나눌께요
최재훈// 아하하;;; 그랬군요,, 글이 워낙 좋아서, 역시 공감하셨군요
프리버즈// ^^;; 공감하신다니 좋군요
kingori// 네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음 walk america 는 테이블 기반의 사이트를 xhtml 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워낙에 original 사이트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었기에 약간의 변화만 주었을뿐 거의 같죠. 바로 거기에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새로방문한 유저가 ‘어? 내가 잘못들어왔나?’ 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말이죠. 거부감 없게 이어가는거.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약간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아주머니들도 접속을 하실테니까요. 중요한 방문자니 조심히 디자인을 선택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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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ie
October 27th, 2005 at 10:37 am 인용
일몰님은.. 디자이너도 아니면서 디자인에 관해 좋은 글도 참 잘써요 ㅎㅎ
(디자인에 국한된 글은 아니지만 ^^)
한국의 웹제작자나 오너들도 슬슬 공부 좀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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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October 27th, 2005 at 11:49 am 인용
이것 참, AB2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잘 읽고 갑니다. AB2는… 리디자인이 맞는거겠죠? ^^;;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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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October 27th, 2005 at 1:08 pm 인용
이야…; 저도 늘 ‘redesign’만 한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오늘 ‘realign’을 처음 알았어요…;)
지금 리뉴얼 ‘준비’중인 사이트가 있는데, 그것도 ‘redesign’수준이랍니다..;
생각을 해 보면, 항상 디자인만 생각을 하다 보니까, ‘접근성’이나 ‘편의성’은 생각을 안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글이었어요.:)
이제 댓글도 많이 남길게요.(워낙 ‘눈팅’만 하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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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리
October 27th, 2005 at 3:21 pm 인용
kukie// 요즘 유저에게 가장 친근하고 편한 메뉴 네비게이션이나 컨텐츠 구성, 색감등이 관심이 많이 갑니다. 사용성에 관한것이긴 한데, 뭐 프로그래머라 해도 요즘 디자인 공부도 하는지라,,, ^^
하늘이// AB2는 정확하게 realign 입니다 ^^ 예로 들고 싶었지만 디자인이 밖으로 새면 안되니 참고 있습니다. 나중에 출시하면 그때 다시 이 포스팅에 넣겠습니다.
ZF// 저도 그랬습니다. 인식이고 교육이겠죠. 앞으로 꾸준히 변화한다면 우리에게도 좋을 결과 있을겁니다. ^^
댓글+토론 많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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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빤
October 27th, 2005 at 3:49 pm 인용
redesign 과 realign 은 상당한 관점 차이가 있습니다. 새롭게 만드는 것이 얼마만큼의 가치효용을 가져올 수 있느냐부터 판단을 시작해야합니다. 단순하게 redesign 보다 realign 이 효율적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다소 위험합니다.
디자이너는 디자이너이기 이전에 디자인’어’ 를 배웁니다. 디자인’어’ 로서 디자인을 하고,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지요. 디자인’어’ 에는 redesign 과 realign 이 함께 들어가있습니다. 그것을 어느 시기에, 어떤 타이밍에, 어떤것을 뽑아내는가는 ‘디자인’ 이라는 행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결정해야 하는 것이지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구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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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ie
October 27th, 2005 at 5:45 pm 인용
후후 -_- AB2 기대하겠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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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리
October 27th, 2005 at 6:01 pm 인용
아;; ^^ 구독까지 해주신다니 감사하네요. 또한 솔직하게 토론을 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엔,
제가 생각하는 웹상에서의 웹페이지 디자인이 바로 그러한 점에서 달라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영화의 포스터나 벽에 붙은 광고 포스터는 ‘아하~’ 멋진 디자인인걸?’ 이라는 시작으로 관심을 모으게 되면 일단 멋진 성공이지만 웹디자인에선 ‘아하~ 멋진 디자인인걸? 근데 어디서부터 내가 찾고싶은걸 시작해야 하지?’ 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웹사이트의 존재성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웹사이트들이 정보중요성에 가치를 두기 보다는 디자인에 가치를 두고 있는것의 잘못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realign 을 고려해보는 것이 어떻냐는 권고는 바로 사이트의 문제점이 과연 얼마만큼 화려한 디자인에서 오겠느냐 라는 반문입니다. 한번이라도 디자인의 문제를 제쳐두고 타 문제를 고려하여(더 나은 컨텐츠, 편한 검색, 글자크기 가독성 등등) 약간의 재구성으로 사이트의 꾸준함을 유지하여 유저중심으로 나아가는것을 생각해 보는것도 좋겠다라는 글 이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물론 디자인 이라는 행위에 참여하는 분들이 결정합니다만, 그곳에 유저까지 참여한다면 더욱 완벽해 질 것입니다. 디자인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래도 유저가 알아듣지 못하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아시다시피 거의 유저중심의 사이트란 찾아보기 힘드니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에이전시들이 유저입장을 바라보며 제작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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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빤
October 27th, 2005 at 8:46 pm 인용
과연 얼마나 많은 에이전시들이 유저입장을 바라보며 제작을 할까요? -> 여기 먼저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현재의 시스템은 고품질의 깨끗하고 이쁜 디자인이 사실 트랜드라면 트랜드입니다. 그것이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첫번째 사항이고, 두번째는 에이전시의 욕심이지요. 유저빌리티에 신경을 많이 쓰는 웹 사이트는 잘 디자인된 시스템을 가지지 못합니다. 우리나라의 디자이너는 유저빌리티 이전에 스킬을 배우기 때문에 체질적으로 안되는 것이지요-_- 뭐 이것은 디자이너들에게 탓을 돌릴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국가정책에 탓을 해야 합니다만…어느정도의 책임도 있습니다.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에이전시의 시스템을 사시 에이전시 사람들만큼, 혹은 조금 더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에이전시에서는 유저빌리티를 신경쓰지 않습니다-_- 잡지에 나오고, 잘 만들어졌다고 평가받는 기사들을 보면 전부 구라-_-라고 말씀드려도 될듯합니다. 일단, 만들어놓고 말 끼워맞추기라고 보면 될까요. 하지만 일부의 에이전시에서는 기획단계부터 유저빌리티를 상당히 신경씁니다. 각 포탈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이정도로 이 부분에 대한 말씀은 그만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웹 사이트의 존재가치를 어느 부분에 두는가에 따라 redesign 과 realign 이 갈리게 됩니다. 초기에 웹 사이트가 생길때에는 ‘정보제공’ 이라는 것이 웹사이트의 존재목적이었으나 현재에는 광고, 마케팅, 언론, 홍보등의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정보제공의 웹 사이트는 5day 같은 곳에서는 나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존재는 합니다. realign 도 일어납니다.
웹 사이트의 존재가치가 정보제공이라면, realign 이라는 것이 존재해야 마땅하고, 광고나 마케팅적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redesign 이 존재해야 합니다. 혼재되어있는 시스템이라면 information realign -> information redesign 으로 순서화되는 것이 맞습니다.
한국에서 제작되고 적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realign 의 예는 삼성전자(http://www.sec.co.kr) 입니다. 제가 일을 시작했던 96년부터 삼성전자의 웹사이트는 동일한 indentity 를 유지해왔습니다. 부분적으로 redesign 된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realign 에 가깝습니다.
usability 에 관심이 많으신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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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이
October 28th, 2005 at 2:22 am 인용
디자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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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ron
October 30th, 2005 at 9:47 am 인용
일몰님, 죄송하지만‘아하~ 멋진 디자인인걸? 근데 어디서부터 내가 찾고싶은걸 시작해야 하지?’를 일몰님 블로그에서 방금 경험했어요. ^^; 조기 위에 상단메뉴에 home,about,forum 등이 있는 부분과 블로그 제목이 같은 색에 비슷한 위치라서 전무 이미지 파일인줄 알고 home버튼을 엉뚱한데서 찾고 있었답니다. 흑~ 제가 바보겠죠? 아무튼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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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iho on HCI
October 31st, 2005 at 12:45 am 인용
인터렉션 디자인을 해야 위대한 디자이너인가
Cameron Moll 의Good Designers Redesign, Great Designers Realign (http://www.alistapart.com/articles/redesignrealign) 이란 글을 보았다.
훌륭한 디자이너는 다시 디자인을 하고, 위대한 디자이너는 있는 것을 다시 배…
freeism
February 20th, 2008 at 6:48 pm 인용
‘잘’ 알고 있지만, ‘항상’ 놓치는 부분이네요.
다시 한 번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시선으로 제가 하는 일들을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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