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표준의 잘못된 문구사용
Thursday, August 4, 2005 
언제나 기초의 중요성은 누차 강조해도 다 표현할수 없습니다. 특히나 무협만화소설(네 소설맞습니다 흑..)을 보면 꼭 어느 경지의 레벨을 넘을때에 꼭 옛날에 사부님이 기초에 대해 말하던걸 깨달아서 갑자기 무력이 올라가는것 처럼, 한창 css, 웹표준 들이 인기를 얻어갈때에 공력상승을 위해서는 기초를 더욱 튼튼히 해야한다고 생각 되네요. 일모리가 손끝에 강기를 실어 키보드에 날립니다.
XHTML 로 바꾸세요.
일단 몇가지 바뀌어야하는 구문선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개념과 직접 연결이 되므로 잘 사용하시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요즘 웹표준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대표해서 하는 말들이 보통,
“css 로 바꾸세요”
입니다. css2.0, 2.1, 3.0 그리고 ie 에서의 지원여부 라던지 화려한 css 의 무한대의 가능성들 때문에 웹표준 = css 로 인식이 많이 되어 있는듯합니다. 물론 그리 틀린것은 아니구요. 하지만, 개념이 제대로 서있지 않으신 분들에게 잘못 절달될수 있는 약간은 위험한 문구 입니다. 오히려 xhtml 기반으로 바꾸세요 라는게 더 개념을 전달하는데에는 효과적이고 올바르지 않나 하는군요. 물론 “웹표준으로 바꾸세요” 다음으로 말입니다.
일단 W3C 에서 웹표준으로 자리잡기 원하는 시맨틱 개념은 문서와 디자인의 분리 입니다. 생각해 보건데, 혹시나 그것은 무시당하던 문서의 중요성을 높여주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문서가 부각되기 위한 방침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 문서개념과 직관되는것은 바로 xhtml 입니다. 계층화되는 html 인 것이죠. div 안에 p 가 들어가고 p 시작전에 headline 이 들어가며 p안에 b 가 들어가는 식 입니다. 이 xhtml 이 올바로 잡혀진다면, 접근성, 유연성, 유효성이 모두 충족이 되는 것이네요. 바로 css 보다는 xhtml 이 메인격 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올바로 갖추어 졌을 때에 비로소 디자인이 입혀지면서 그 문서를 극대화 시키는 것입니다. CSS 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디자인이 중시되는 방향으로, 화려함을 찾게되는 방향으로, web1.0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물론 디자인이 중요합니다만,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으나 문서를 대신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 방향은 가능한것을 꼭 기억해 주시면 좋겠네요. 혹시나 웹표준에 대해서 배우고 싶으시다면, css 보다는 xhtml 에 대해서 먼저 공부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자료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무튼,
“웹표준으로 오세요”
“웹표준을 준수해서 제작하세요” 그리고
“XHTML 기반으로 바꾸세요” 라고 외치시길
div 의 사용은 웹표준이다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웹표준에 다가가는 것은 얼마나 xhtml 이 효율적으로 쓰였느냐의 의미(시멘틱)적인 요소가 우선입니다. Div 로 꾸민다고 모든 구조를 div 로 표현해 버린다면 이 또한 낭패 입니다. 테이블로 잘만 꾸며도 Validator 에 통과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div도 써가며 <p>, <blockquote>, <span> 등을 잘 섞어 가며 의미를 잘 표현해야 합니다. 단순히 div 로 모든것을 제작하는것은 테이블로 제작하는쪽과 별반 다를바가 없습니다.
웹표준을 안지키는 인터넷익스플로러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웹표준 준수를 잘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지 웹표준을 지키지 않는 브라우저는 아닙니다. css2.0 이상을 잘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가 더 맞을수도 있겠네요. 메이저 브라우저들중 가장 오래되긴 했다해도 말입니다. BUT, 이번 IE7 베타2 에서 약속한 버그들이 다 잡히게 된다면 꽤나 파장이 클듯합니다. “웹표준 준수를 하는데에 걸림돌이 되는 IE” 하면서 사용을 꺼려왔는데, 어느정도 지원이 되니 적어도, 너 기본도 못하잖아 소리는 듣지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아직도 기대는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IE가 무언가 엉뚱한 길을 걸으리란걸 ^^ 그리고 유저들에게 브라우저 선택의 자유를 마음껏누릴수 있는 브라우저전쟁#3 가 시잘될수 있다는걸.
W3C 건 웹표준이건 뭐 대수인가?
기초를 다지는것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기초를 시작하기 위해서 알아주었으면 하는 부분이어서 적습니다. W3C가 권고하는 XHTML 과 CSS 의 사용은 문서와 디자인의 분리를 잘 나타낼수 있는 방법인데, 이것은 단순히 웹표준을 지키기 위함뿐만이 아닌, 웹2.0, WEB2.0 의 세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 이라는 것입니다. WEB2.0 의 시대에는 디자인보다는 문서가 더 중시될것이고 그 문서를 중심으로 발전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낙오되는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또한, 웹표준을 단순히 xhtml, css 사용에 국한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웹표준은 훨씬 더 커다란 의미이며 행동이고 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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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 스페셜에디션
참고로, 요즘 블로거들 포스팅들 답글에 자주 볼수 있는 문구 입니다.
“트랙백 해갈께요~”
음…. 왠지 ‘퍼갈께요’를 콩글리쉬로 바꾼듯한 사용입니다. 트랙백은 ‘퍼갔습니다~’ 를 알리는 알리미가 아니고, 어떠한 글에 연관글을 썼을때에 단순히 그 글에 연결툴이 될수있도록 연결되는것이 트랩백을 소위 ‘쏜다’ 라고 하는것입니다. 단순히 이야기 하자면 코멘트 쏩니다 가 되겠군요.
트랙백은 해가는것이 아닙니다. 트랙백은 해 오는 것입니다.
“트랙백 10성 공력으로 쏠께요~”














hooney
August 4th, 2005 at 5:02 pm 인용
HTML 태그들의 기원보다 CSS의 기원이 더 빠르다면 누가 믿겠습니까만, 사실입니다.
19c 중반 미국/유럽에서는 신문을 인쇄소로 넘길때, 이미 CSS와 유사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더라구요. 그 이후 HTML의 마크업이 만들어졌으니, CSS의 기원이 더 빠름 것 같습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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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ie.net
August 4th, 2005 at 9:55 pm 인용
트랙백 해갈게요~이거 넘 웃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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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August 5th, 2005 at 1:46 am 인용
하하 어제 하루 종일 고민하며 처음 했던 실수가 바로 DIV의 남발이었습니다. 지금은 UL, LI 등을 적절하게(나름대로;;; ) 사용해가며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어려워요.. ㅠ_ㅜ)/ 다음주에 나오는 웹 표준 책을 기다려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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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리
August 5th, 2005 at 2:51 am 인용
후니// 기원이라면,, 가능하겠네요. ^^ 혹 그 기원을 토대로 css 가 만들어 졌는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css 로 바꾸세요가 더 끌리는 말일수도 있지만 xhtml 이 맞는거 같죠?
쿠키// 처음엔 황당했습니다.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구요 ㅡㅜ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문화정착을 위해~
하늘이// 저도 그랬습니다.
헌데 알아갈수록 더 바른쪽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 음.. 혹시나 올블 표준화때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CDK 멤버님들과 함께 도울수 있으니까요 말씀해 주세요.
웹표준 책이 벌써 다음주 출간이군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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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ATA KAN
August 5th, 2005 at 8:51 am 인용
Java진영이 부곽을 들어냈던 때가 얼핏 떠오르는군요. 객체지향이라는 개념으로 커다란 충격을(적어도 나에겐) 안겨주었던… 그리고 얼마 안있어 JSP라는 스크립트가 나오게 되었지요. 어찌보면 CSS와 XHTML과의 관계와 JSP와 Servlet의 관계는 얼핏 비슷해 보이기도 하네요..
문서와 디자인의 분리…
로직과 디자인표현의 분리…
안그렇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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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아이
August 5th, 2005 at 2:10 pm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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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아이
August 5th, 2005 at 2:11 pm 인용
근데 일몰님 왜 자꾸 드래그하면 전체가 다 드래그 되는지 이유를 알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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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아이
August 5th, 2005 at 2:13 pm 인용
제 습관이 드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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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아이
August 5th, 2005 at 2:14 pm 인용
거슬리네여 ㅋㅋ: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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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아이
August 5th, 2005 at 2:14 pm 인용
헉 어느새 테러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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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prix
August 5th, 2005 at 3:23 pm 인용
일몰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요즘에 제 동생이 뉴욕에 놀러와 있는지라 얘기할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요새 자기 홈페이지 리뉴얼한다고 해서, 웹 표준, XHTML, CSS, 웹 브라우저 등에 대해서 되도록 쉽게 설명을 해주려고 하는데, 그게 상당히 어렵군요. ㅡㅡ; 이미 HTML과 테이블에 길들여진 사람한테 그걸 일일이 설명을 하는 게 결코 쉽지 않군요. 그래도 최소한 XHTML/CSS 사용의 장점과 Firefox의 IE에 대한 우월함 정도는 인식시켜 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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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August 5th, 2005 at 3:23 pm 인용
떡아이님/
ie에서 보니 정말 다 드래그 되네요. 저도 예전에 스킨 짤 때 그런 적 있어서 왜 그런가 몰라 애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div가 많이 중첩되면 그렇다는 얘길 들었는데 소스를 보니 그런 것 같진 않네요. 왜 그럴까^^;;
그리궁 코멘트 창 우측 부분이 가려져서 코멘트 쓸 때 좀 불편하기도 하네요… 아예 스크롤바를 없애신것 같은뎅.. overflow:auto;를 쓰심이 어떠실지.
그나저나 일모리님…..
제가 질문 남긴게 있어서..(타 사이트에서 화면 캡쳐하는 정보 글) 답글을 확인하러 오는뎅…. 아직 답변이 안남겨져 있어서…계속 들락 거리고 있네요.^^;;
여기서 죽치고 글들 다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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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리
August 5th, 2005 at 3:50 pm 인용
she님 오래 기다리셨네요 ㅡㅜ; 죄송하는 마음으로 확실한 사이트 하나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모든 브라우저를 확인 할수 있는데요,
http://browsershots.org/submit/
이곳에 가셔서 주소를 넣으신 후 몇분후에 screenshot부분에 가면 모든 브라우저로 확인된 스샷을 볼수 있습니다. 클릭만 하시면 되겠네요
헌데 코멘트 창 우측부분이 가려 진다는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스크롤바는 저절로 나오게 되어있거든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릴께요 ^^;
그러고 보니 떡아이님의 테러 아름답군요
음,, ie 에서 전체선택이 되는군요. 둘러봐야겠네요.
그 후에 바닐라에 테러가야 되겠습니다 ㅎ
ceprix// 네 너무 진도가 빨리가면 부작용도 많습니다 ^^
헌데 동생분 잘 걸리셨군요 웹표준의 leading 프론티어시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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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August 5th, 2005 at 5:50 pm 인용
오 감사합니당~!!! 한번 해볼게요. ^^ 제가 말씀 드린 건 스샷으로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짤리죠? ->(이렇게 짤리죠?)라고 썼습니당.
그리궁
우측의 스크롤바는 자동으로 안보이네요
http://alwaysfine.ivyro.net/example/shot.gif
저 주소로 보시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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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수
August 5th, 2005 at 9:33 pm 인용
잘 읽었습니다만, 이해만 될뿐 실제 적용에 있어 아직 HTML도 모르는 저에게 먼산 얘기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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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수
August 5th, 2005 at 9:38 pm 인용
저기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지금의 제 블로그에 대한 질문입니다만..
어디에 드려야 할지 몰라 이렇게 무례를 범합니다. (__)
블로그에 있어서 검색창이 하나있습니다. 검색창의 텍스트필드에서 검색어를 입력받고
엔터키나 검색버튼을 누르면 검색결과를 보여주게 되었있습니다만..
엔터키를 누르면 그냥 초기화면 즉, 검색이 되지않습니다. 허나 버튼을 누르면 잘 됩니다.
소스부분을 부분을 보면 다른 스킨의 그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허나 예를 들어 이곳의 코멘트를 쓰고난 뒤 SHIFT키를 누르면 SUMIT COMMENT 버튼으로 넘어가고 엔터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SUMIT이 안됩니다. 검색차이든 코멘트 입력창이든 말입니다. 버튼만 됩니다. ㅠㅠ
P.S
네이버나 다른곳에서 찾아보고 고쳐봤지만 결과는 똑같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문제인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블로그에서 한번 봐주십사 주소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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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수
August 5th, 2005 at 9:39 pm 인용
위에 수정부분이 있는데 지울수 없어 다시 적습니다. Shift가 아니고 tab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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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za2
August 5th, 2005 at 10:35 pm 인용
올 때마다 좋은 정보를 하나씩 얻어가게 되는군요.
여러 브라우저에서 스크린샷을 찍어주는 사이트라니,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설마 수작업?-_-)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당장 제 블로그 주소를 넣어봤는데, 시간은 좀 걸리네요. 나중에 XHTML로 리뉴얼하고 정말 모든 브라우저에서 똑같이 보이는지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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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희
August 6th, 2005 at 12:46 am 인용
좋은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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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리
August 6th, 2005 at 3:47 pm 인용
일다녀 왔더니 갑자기 . . . . ^^;;
이거 Q&A 포럼이라도 열어야 할까요? =]
일단 she 님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멘트 입력부분에 대한건 고쳤습니다. css 에서 불려진 값과 xhtml 에서 불려진 값이 충돌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ie 에서 잘 안되었네요. ^^
드래그는 조금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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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리
August 6th, 2005 at 4:14 pm 인용
장목수님 소스를 봤는데 ‘검색’ 이라고 된 버튼의 input type 을 submit 으로 정해주시고 혹시나 tab 을 눌러도 넘어가지 않으면 하나의 td 안에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input type=”submit” value=”submit” style=”color:#999999; background-color:#F7F7F7; border:1px #CCCCCC solid;width:20px;height:18px;font-size:8pt;” onclick=”location.href=’index.php?stext=’+document.weblog.search.value; return false;”>
머 이런식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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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August 6th, 2005 at 5:49 pm 인용
http://browsershots.org
[Reply]
하늘이
August 6th, 2005 at 5:57 pm 인용
아참 일모리님!! 정말로 궁금한게 많은데, 혹시 MSN은 안쓰세요? 저 상단 CONTACT 메뉴를 이용해야 하려나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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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August 6th, 2005 at 5:58 pm 인용
어..어랏.. http://browsershots.org 뒤에 내용이 다 짤려버렸군요;;;
[Reply]
장목수
August 6th, 2005 at 9:19 pm 인용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한번 해보고 성공여부를 알려드릴께요~
(__)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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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수
August 7th, 2005 at 6:59 am 인용
다른 방법도 알아냈네요. ^^ 역시 알아야 된다니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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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리
August 7th, 2005 at 7:21 am 인용
아,, 일본은 이름아침일텐데 ^^;;
일찍 일어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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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
August 7th, 2005 at 8:27 pm 인용
여전히 답글은 인기 폭발…
무언가를 전달함에 있어서 용어 선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잘못된 용어 하나로 인해서 오해가 생기고 그 자그만 오해가 전달되다보면 결국 전혀 엉뚱한 소리로 변질되는 것이 바로 사람의 언어라는 것이니까요.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도 있지만, 천리를 가는 동안 말도 안되게 변하는 말의 속성은 무시무시)
그래서 저도 정보 전달을 할 때는 단어 선택을 신중히 하려고 노력하고요. 그러나 써놓고 나중에 보면 앗 저 부분은 오해가 있을지도..! 하는 느낌이 들 때도 많더군요. 결국 언어란 것의 한계인 거겠죠. 정신감응이 되면 완벽할지 몰라도.. 아직은 불가능이니 논외(뉴타입?).
‘웹표준’ 이라는 말도 저는 좀 애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W3C 가 주관하는 Recommendation 이라는 것을 표준이라고 말하기엔 어폐가 있지 않나 해서요. 그래서 ‘웹 권고안’ 이라는 단어 쪽을 더 선호합니다만, 이 단어로만 해서는 좀 설득력이 모호해보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표준 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더군요. 여태껏 잘해 왔는데 웬 난데 없이 표준이 어쩌고 하면서 내가 해왔던 것을 부정하려 하느냐, 이거죠. 하여튼 이것도 이래저래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저의 경우 영어 원어를 한글 속에 막 섞어 쓰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 가급적 엄밀하고 엄격한 언어 규정(외국어, 외래어)이 필요한 단어가 아니라면야 그냥 우리말로 쓰이는 단어로 씁니다만.. 가끔 보면(특히 kldp 같이 기술적 토론이 이루어지는 곳) 너무 영어 원어를 남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specification 이 원래는 이렇다는 둥, 액세서빌러티를 확보하기 위해 user-friendly 해야 한다는 둥.. 이런 식으로 쓰여진 글을 보면 뭘 읽고 있는지 헷갈리더군요. 저도 가끔 원어를 그대로 쓰거나 발음으로 옮겨쓸 때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정말 엄격할 때 필요하다면, 입니다. ..가끔 전문성을 띄는 글에는 원어가 그대로 등장해야 한다는 무의식 중의 압력을 받은 듯한 글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쓰다보니 뭔가 장황하게 되어버렸군요. 일단 여기서 끊고 글 다시 본 다음에 이어 적겠습니다.
p.s
마우스 드래그 할 때 전체 선택 되는 문제는 IE 에서의 특징으로 알고 있는데 주로 position:absolute 으로 절대 위치 좌표를 설정했을 경우 그럽니다. 꼭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만 그 쪽을 한 번 살펴보세요. 이 문제가 묘해서 글 읽을 때 ‘마우스로 문장을 어가며 읽는 버릇이 있는 사람’ 의 경우 글 읽는 것에 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_-;
[Reply]
yser
August 7th, 2005 at 8:35 pm 인용
제가 2001, 2002 년도 즈음에 xhtml 에 관심을 가지던 분과 몇 번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저는 xhtml 을 과연 정말 그냥 쓰면 되는걸까? 하는 막연한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당시 국내는 쇼핑몰이 한창 등극하던 시대였고, IT 업계도 아직은 장밋빛 미래로 비쳐지던 때가 아니었나 합니다. 그 당시 html 이 어쩌고 그런 건 별로 중요한 게 아니었죠. 일본에서는 막 xhtml/css 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던 시절이었는지, 개인 홈에서 xhtml 이나 잘 짜여진 html 에 대한 관심이 많더군요. 그래서 그 때는 국내 자료는 포기하고 외국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아는 분과 잡담, 테스트로 이런 거겠지 하며 그냥 끄적대어 본 정도 였습니다. 만약 당시에 일몰 님 같은 분들이 우리말로 안내해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었다면 헤매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바로 xhtml 로 갈아탈 수 있었을텐데요. 영어 독해가 그리 뛰어나지도 못한지라 긴가민가 하다보니 결국 html 에 머물게 되더군요.. 그게 좀 아쉽긴 합니다. 이건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xhtml 로 옮겨갈려고 할 때 가장 걱정인 건 아무도 그걸 잘했다..라고 해줄 자신감 있는 권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글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html/xhtml 에서의 제일 중요한 점은 css 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문서 자체’ 로 보면서 구조를 짜는 것이라는 점을.. 필력과 인식이 있는 일몰 님 같은 분들이 잘 전파해주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개념은 충분히 나온 듯 하고.. 이제 h1~h6, ul 과 같은 태그를 이용해서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마지막에 css 로 대변신 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누군가가 멋드러지게 강좌 식으로 쓴다면.. 헤매는 사람들도 보다 빨리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ply]
yser
August 7th, 2005 at 8:43 pm 인용
답글을 쓰고보니, xhtml 을 만들 때 어떤 주제를 선택할 것인가가 문제네요. 문서라는 개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주제가 필요합니다. 어떤 게 좋을까요? ..너무 방대한 건 안되고, 사람들의 흥미를 끌만한 소재.. 잘 생각이 안나네요.
쇼핑몰? 블로그? ..뭔가 틀에 박힌 생각만 나는군요. ^^; 의견 있으신 분 망설이지 말고 생각을 적어 봅시다~
p.s
본문에 ‘div 도 써가며 … ‘ 뒷 부분에 이어지는 lt;p> 식으로 오타난 부분이 있습니다. 제 눈이 오타에 좀 민감해서 이런 게 잘 보이네요.. -_-;
[Reply]
일모리
August 8th, 2005 at 3:11 pm 인용
yser님의 언제나 질 높은 답글은 블로그를 윤택하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표준. 이라는것이 참 애매하게 흘러가고 있기는 하지만, 마소의 어리둥절함에 그나마 W3C 가 슬슬힘을 키워가고 있는듯 해서 내심 확실한 기반을 갖추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음,,, 저도 XHTML 의 개념을 저도 먼저 시작했어야 했나 라는 뒤통수가 땡기는 기분이 가끔 들때가 있습니다. 상당히 디자인을 강조하는 듯한 분위기로 가고 있는지라 여기저기서 css 로 만드셨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고있기에 아 왠지 어긋나서 나갈수도 있겠다 했었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는 xhtml 에 많은 초점을 두려 합니다. 그만큼 방대하고 xml개념까지 같이 동반해야 하기에 css 와는 많이 틀릴거 같네요. 형식도 있고 버전별로 또 다르기에 더 틀리고 말이죠. 아마 차기 버전은 더욱 복잡하고 섬세하던데 흥미로울듯합니다. 뭐 예제로 잡는 부분은 쇼핑몰 보다야 그래도 문서형식을 잘 띄고 있는 블로그 쪽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 오타는 잘 고치겠습니다.
[Reply]
A2공간
August 9th, 2005 at 12:15 am 인용
ǥؿ ؼ ٽ ѹ غ.
일모리님의 웹표준의 잘못된 문구사용
이 부분에 대해서 찝찝하게 생각한적이 몇번 있었는데 일모리님이 제대로 긁어주셨습니다.
우리 주변의 많은 정보가 웹표준은 CSS와 div라고 말하…
eiron
August 9th, 2005 at 8:15 am 인용
자주 들리기는 하지만, 코멘트는 처음 남기네요.
뭐 지금은 더이상 컴퓨터를 주작업도구로 이용하는 업을 하고있진 않지만, 취미삼아 한때 웹디자인이랍시고 이러저런 페이지들을 만들어 낼때 저자신이 디자인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화려함을 찾게되는 방향으로 했던것 같아서 읽으면서도 찔리네요. div남발의 극치…^^; 3년쯤 손땠다가 최근에 WP를 사용하게 되면서 ul,li라는 다소 생소한 태그를 접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일모니님 블로그를 포함한 WP사용자들의 홈페이지를 다니면서 웹표준에 대한 정보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할께요 ^^
[Reply]
꿈을 꾸는 독서가의 기억...
April 23rd, 2006 at 9:38 am 인용
표준은 사용자를 위한 것이다….
☞ ‘웹표준에 대한 오해’ 보러 가기 ☞ ‘중요한 것은 표준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창조하는 가치이다.’ 보러 가기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이지 표준이 아니다” 확실히 사용자가 중요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