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랑에서 도깨비로 그리고 이곳으로

감사하게도 이번 PC 사랑 6월호에 일모리가 해외 블로거중 한사람으로 인터뷰 받은것이 실렸습니다. 아직 원본을 받아보지는 못하고 소식만 전해 들었었는데 도깨비뉴스에서 PC사랑 기사를 그대로 '헤드라인' 에 올려주셔서 오늘에서야 저도 그 기사를 읽어보았네요.

기사를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감사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뜨끔하고 있습니다. 약간은 지금의 제 블로그가 웹표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지라 당황하실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에 말이죠. 전혀 끝내버린 마침표가 아니기에 더욱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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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CSS 를 어느 선까지는 올려서 나누어야 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그것에 따라서 나아가다 보니 여러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그저 하나의 강좌식의 포스팅들이 즐비했었습니다. 정말 일다녀와서 목표의 1% 끝내고 자고, 그리고 다시 일가고 하는 삶이다 보니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하나 두울씩 자리를 잡아가면서 이제 많은 포괄적인 이야기를 다룰수 있을거 같네요. 가끔은 미국이야기도 나누고, 웹표준이야기도 나누고 말이죠. 제가 사는 삶 자체가 미국에서의 삶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해서 표출되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는 바로 내 머리속에 가득찬 '그것'을 나누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머리를 가득 매우고 있는 그 열정을 표출할수 있는 곳이 블로그라는 곳인만큼 이곳이 저의 그런곳이 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완벽할수 없겠죠. 그래서 더 블로그가 아닐까요... 사람내음이 나니까요

일모리의 미국이야기가 있는 이글루스블로그 주소: http://ilmol.egloos.com 곧 그 글들도 이곳으로 이사오겠네요